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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땅 밟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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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99회 작성일 19-11-1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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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설 땐 둥근 달이 그려져 있더니 올 때는 비가 온다
어둠 위로 투둑 소리가 들려 옷을 만졌더니 물기가 만져진다

걸음을 재촉해야 되겠다 싶다가 천천히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여유를 부른다

마음만은 어디를 가던 내 땅인 것을

눈이 와도 비가와도 바람이 불어도 관심과 무관심의 중간쯤에서 나의 보폭으로 활보할 수 있는 것은
내 땅이 아닌 것은 합류를 안 하기 때문이다

내 땅이 아닌 곳은 굳이 밟을 필요성이 없는 오늘날의 우리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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