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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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군복무중인 아들에게
전화가 왔다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걱정말라는
아들의 전화
우리 아들 군에서 생활 잘하고 있다니
다행이다
그래도 군대인데 아무래도 힘은 들겠지
날씨도 추워지는데 무조건 괜챦다고 하니
더이상 무슨말을 할수가 없었다
우리 아들만 군생활을 하는게 아니라
대한민국 수많은 젊은이들이 하는것이라
마음이 놓이기는 한다
솔직히 말해 난 우리 아들 군대 안보내고 싶었다
근데 아들은 군대를 지원해서 갔다
지금 듬직해진 우리 아들을 생각하면 군대 안보내고
싶었던 내자신이 좀 부끄럽다는 생각이 든다
마음 단단히 먹고 이나라를 지키는 우리 아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 해야겠다
내가 할수있는것이라곤 기도밖에 없는것 같다
그러면 하나님이 지켜 주리라 난 믿는다
우리 아들 힘내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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