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잉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0회 작성일 19-10-10 07:48

본문

반복과 번복으로 이어 온 두 외통수
나무와 나무 사이 둘레를 키우며 익어가는 계절이 또 왔다

둘레를 키운다는 것은
외통수 사이에 잔디를 파릇파릇 자라게 하는 것이다
손에 들고 귀가하는 것만 발걸음 가벼움인 줄 아는 외통수
자칫 외통수의
블랙맛을 보지 않으려면
눈빛의 언어를 잘 다뤄야 한다

햇살과 바람에 그을린 왕 대추 두 팩과 좀 덜익은 단감을 사 온 외통수
주머니에 바람이 숭숭 거리고
냉장고 넘치는것도 모르고
며칠 인지도 모르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430건 47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50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0-27
3049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0-25
304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0-24
3047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0-24
304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0-24
304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0-21
3044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0-21
304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10-20
3042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0-20
304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10-19
3040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0-19
303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0-18
303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0-18
3037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0-17
303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0-16
3035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0-16
3034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16
303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10-14
303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13
3031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0-13
3030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0-12
3029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0-12
3028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12
3027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0-12
302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0-11
302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0-11
3024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0-10
열람중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0-10
302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0-09
3021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0-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