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연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하늘의 먹구름 비를 쏟아낼 듯
눈가에 가득 고여있는 눈물
홀로 삭이며 달래 보는 가슴앓이
가슴속에 쌓여있는 야윈 그리움
안아 달라고 가슴을 치밀고 오르는 날
외로움이 밀려오면 토해내는 애절함
보이지 않은 마음을 가슴에 품고서
하나둘 떨어져 날려 보내는 가여운 꽃잎
홀로 지켜가는 무너져 내리는 침묵
밤하늘 수많은 별 중에 반짝이는 별
한 아름 쏟아지는 소곤소곤 수다쟁이
외로움을 수놓아 환하게 피어나네
눈을 뜨면 곁에 다가와 미소 짓고
포근한 가슴에 기대여 꿈꾸는 행복
기다리는 마음 살아가는 미래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