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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65회 작성일 19-10-0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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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퍼냈다 했더니
그는 맑은 물이 나오겠다고 했다

어릴적
뒷 뜰에 펌프를 들인다고
동네 사람들이 모여 뜰 전체를 파내는
마치 숙명이라도 이뤄내는 듯한
힘든 작업을 지켜본 기억이 있다
그 뒷 뜰 펌프는
동네 우물과 빨래터를 외면한 첫 사례가 되었고
가끔씩 지렁이가 헤엄치며 올라오기도 했다

그가 맑은 물이 나오겠다고 했으니

뒷 뜰 펌프보다는 관을 더 깊이 묻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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