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서럽다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사랑이 서럽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4-08-06 02:55

본문




눈을 뜨면 중독된 행복을 꿈꾸며 

통증도 느끼지 못하고 일 속에 묻혀

반복되는 똑같은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몸이 아파도 당연한 듯 몸에 밴 세월

또 그렇게 잠이 들고 속없이 미소 짓는 체념

마음이 가고 싶은 곳을 수없이 잘라내고


무조건 참으라는 현실 속에 빛나는 미래

가슴이 외로워 하소연이 밀려오면 아팠을까

목이 터지도록 불러봐도 깨어나지 않는 가난


메마른 가슴이 포기하고 서럽게 울면 어떡해

얼굴을 바라보면 아물지 않은 그늘진 야윈 모습

재촉하는 야속한 마음은 상처 위에 날 선 채찍질


설움을 가슴에 쌓아 두고 한 줄기 빛 인연의 꿈

한 번쯤 만난다면 모아둔 사랑을 퍼주고 싶은데

많은 날을 기다리면서 품었던 사랑이 서럽게 운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430건 5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310
때늦은 후회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1-23
430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1-12
430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1-11
4307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1-10
4306
늦은 그리움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1-08
430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1-05
430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10-31
430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0-28
4302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0-28
430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0-25
430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0-22
429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19
4298
소나기 댓글+ 1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10-15
429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0-12
429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10-10
429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10-08
429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0-05
429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01
429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9-26
429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9-19
429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9-12
428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9-12
428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9-07
428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9-02
428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8-26
4285 아이스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8-15
428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8-07
열람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8-06
428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8-01
428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7-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