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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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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9회 작성일 19-08-06 02:50

본문

아들아 우리 아들 너를두고 뒤돌아서는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쏫아졌다

훈련소 도착했을때까지만해도 별 다른게

없었는데 왜그런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

나만 그런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고

눈에 흐르는 눈물을 닦고 있었어

조국의 부름을 받고 입대한 우리아들

이아빠는 우리아들 생각에 잠이 오질 않는다

훈련소에서 너를 두고 뒤돌아서 올때

자꾸만 눈물이나고 네가 있는 그곳을 자꾸만 

쳐다보았어

흘르는 눈물을 닦으며 네가 있는곳을 바보처럼

계속해서 바라보았단다

우리 아들 이 아빠는 우리 아들이 걱정되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밤을 지새운다

자꾸만 니 모습이 떠올라 미칠것 같다

이러지 않으리라 맹세했건만 나도 부모인지라

그렇게 않되네

자꾸만 눈앞에 어른거리는 우리 아들 지금쯤 잠자리에 들었겠구나.?

아들 힘내고 5주의 훈련 잘마치고 수료식때 갈께

우리 아들 그때보자 

이아빠가 기도 한다~~~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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