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늘 봄햇살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사랑도 늘 봄햇살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12회 작성일 24-03-19 16:48

본문

❤️사랑도 늘 봄햇살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 매향 박고은 



내 빈 마음 아궁이에
그대 사랑 한 줌
군불 지펴 놓고 두 손 모으면
봄햇살 마냥 따뜻하고 아늑한 가슴
참 행복합니다.


사람들은
대지에 비추이는 햇살만 보지만
그대와 나는
그 따뜻하고 포근한 햇살을 느끼듯
우리 사랑도 늘
봄햇살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호수에 부서지는 윤슬같이
꽃빛 보석이 한꺼번에 쏟아지듯,
곱디 고운 그대 눈빛에
깊이 빠져드는 마음...
진정 그대를 사랑하고 사랑하지요.
기실 그대도 그렇다고 믿고 있습니다.


날마다 닮아가는 습관처럼
아프고 힘들어할 때,
서로 보담아 주고 위로하고
두 손 꼭 잡아주는 따뜻한 손길,
걱정하는 마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대 만나고 그대 사랑하면서
참 좋은 것은
정말이지 서로 마음을 이해하고,
깊은 속 마음까지 안아줄 줄 아는
따스한 가슴속에
찐 그대를 만나기 때문입니다.


하여,
내게 그대는 봄햇살이요.
내게 그대 눈빛은
어둠을 밝히는 희망의 빛,
이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우리 사랑도 서로의 가슴에 스미는
봄햇살처럼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대에게 보내는 꽃잎 편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430건 6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8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7-28
427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7-18
427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7-14
427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7-14
427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7-11
427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7-06
427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7-05
427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7-04
427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7-02
4271 꾸미루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6-01
열람중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3-19
4269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1-12
4268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0-18
4267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9-26
4266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9-23
4265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7-15
4264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7-15
4263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7-14
4262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7-09
4261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7-06
4260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7-01
4259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6-27
4258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6-25
4257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6-23
4256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6-22
4255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6-22
4254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6-21
4253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6-16
4252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6-12
4251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6-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