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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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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1회 작성일 23-06-01 22:38

본문

악착齷齪

 

 

    난자는 현장이다 덧칠하였다

    형체는 안 변했다 꿈같은 일들

    순리는 사라졌고 억척이었다

    뚝뚝 흘린 자국이 바라보았다

   23.06.01

 

 

    벌써 유월이다. 오늘 시작을 알린다. 시작이지만 희망이라곤 그 어데 찾을 곳도 없다. 무엇을 하고자 하는 의욕도 없고 무엇이 텅 빈 것 같은 일상만 있을 뿐이다. 간혹 비가 내렸고 간혹 거닐었다. 월말 마감하며 각 점장께 마감장을 보낸 일, 아침은 과일로 대충 때우고 점심과 저녁은 국수를 먹었다. 나에게 분명 남은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을 것인데 너무 많은 시간이 남은 것처럼 느껴진다. 오늘 보지 말아야 할 것에 본 사실에 너무 충격적이어서 내내 지워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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