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鵲巢日記 19年 02月 1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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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82회 작성일 19-02-1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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鵲巢日記 190216

 

 

     아침에 꽤 흐렸는데 오후 들어 맑았다.

 

     論語 子罕 18

     子曰 吾未見好德如好色者也

 

     공자께서 이르시길, 나는 아직 덕을 좋아하기를 여색을 좋아하는 것 같이 하는 자를 보지 못했다.

 

 

 

    閨情규정 / 李端이단

 

 

     月落星稀天欲明 孤燈未滅夢難成

     披衣更向門前望 不忿朝來鵲喜聲

     월락성희천욕명 고등미멸몽난성

     피의갱향문전망 불분조래작희성

 

 

     달 떨어지고 별빛도 희미해져 동이 트려는데

     외로운 등불 가물가물 꿈조차 이룰 수 없네

     겉옷을 입고 문밖으로 나와 바라보니

     아침 일찍 지저귀는 까치 소리는 밉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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