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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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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6회 작성일 18-12-07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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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안스러움이란
처지의 설득력이 있을때
소통의 이유를 갖는다

안스러움도 사라지고
측은지심도 사라지고
겨울의 찬바람이 부는 것은
전부 내탓이 아니다

배려의 끝이 모서리 끝에  처 하면
바늘처럼 가늘어지다
결국 깊히 박히거나
손가락을 찌르는 법이다

배려라는 것은
한발짝 물러서서 상대를
존중하고 드높게 한다는 것이다
그 행동에 있어서 이유는 불문이다

겨울은 춥다
상쾌하고 아름답던 날들은  갔다
겨울의 차가움은 결코 시원하지 않다

차가운 겨울만 남았다
이별 그대가
부디 부끄러운줄 알고  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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