鵲巢日記 18年 11月 20日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鵲巢日記 18年 11月 20日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58회 작성일 18-11-20 23:10

본문

鵲巢日記 1811月 20

 

 

     맑았다. 날씨가 꽤 추워졌다.

     오전에 한시 한 편과 모 시인의 시를 읽었다. 오후에 밀양, 청도, 포항에서 주문받은 커피 택배로 보냈다. 진량 모 카페에서 오래간만에 전화주문받았다. 오후에 다녀왔다. 옥산 모 옷가게에 인스턴트커피와 기타 재료를 배송했다. 이 집도 오래간만이었다.

     저녁에 문 형이 오셔 저녁을 함께 먹었다. *향과 시**관 밴드에 가입했다. 이 속에 든 몇 편의 글을 읽었다.

 

     오늘은 날이 추워 그런지는 모르겠다. 쓸쓸하고 외롭고 여태껏 뭐했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몸이 늙는다는 것도 해가 거듭할수록 몸소 느끼며 소주를 한 잔 마셔도 몸이 예전 같지가 않은 것에 우울할 뿐이다.

     경산은 참 생소한 동네다. 이렇게 생소한 동네가 되도록 나는 무엇을 했나?

 

 

     論語 雍也 23

     子曰 知者樂水, 仁者樂山 知者動, 仁者靜 知者樂, 仁者壽.

 

 

     공자께서 이르시길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인자한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움직이고 인자한 사람은 정적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즐기고 인자한 사람은 오래 산다고 했다.

 

     비어鄙語 101

 

     의혹의정치라고 맹비난했다

     차기대선주자라 사이다발언

     혜경궁김씨사건 배우스캔달

     친형은강제입원 조폭연루설

 

     끊이지않는수사 이게정치다

     고구마를먹으면 배든든하다

     사이다를마시면 속시원하다

     결국경제는챘다 속답답했다

 

 

     비어鄙語 102

 

     느낌이좋은시는 언제든있다

     오감은느낌부터 그시작이다

     시작이반이라고 언제든가자

     저너른들판으로 힘차게가자

 

     강바닥에머리가 나뒹굴었다

     수많은사람들이 모여들었다

     몸통은없고잘린 머리만있다

     좋은시는강물에 떠내려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430건 81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3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1-27
202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27
202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1-26
2027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1-26
2026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1-26
202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1-26
202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1-26
202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25
2022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1-25
202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1-25
2020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1-25
201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1-25
2018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1-24
201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1-24
2016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1-24
201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1-24
201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1-24
201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1-23
201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1-23
201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11-23
201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1-22
200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1-21
2008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1-21
열람중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1-20
200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1-20
2005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1-20
200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11-19
200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1-19
200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1-18
2001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11-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