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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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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85회 작성일 18-10-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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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이별



떠난것도 아니요
내곁에 있는것도 아닌너
너를 어떻게 생각해야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이렇게생각해
가는 사람잡지않고 오는사람 막지 않기로
지금껏 애원하면 애타게 너를 찾고 기다렸던나
이제는 지칠려고 그래
아니 지쳤는지도 몰라
그래서 네가 떠난간다해도 잡지 않는다고 나의 생각
한두번도 아닌일 정말 이제는 지칠대로 지쳤어
항상 달래고 인내심으로 기다린 나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을래
나도 편하게 생각할래
가는 사람이 있으면 오는 사람도 있는법
오직 한사람만을 고집하는것도 어리석은 것이라 생각해
그냥 물흐르는 대로 세월이 가는대로
나도 따라갈뿐 미련을 두지 않을래
나 이제 쉬고 싶다
너무 많이 힘들고 지쳤어
하지만 이한가지만 기억해
너를 사랑하기에 떠난다고해도 미련없이 보내줄것이며
다시온다고해도 난 너를 받아들일꺼야
그리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아니 앞으로도
너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치 않을께
아파하지말고 행복하게 살아 나의 사람아


댓글목록

하은파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막연한 그리움 ... 빛고운 / 김인숙


하루해가 뉘엿거리며
넘어갈 때쯤 창 밖을 내다본다
딱히 기다리는 사람도 없는데

우습게도 그냥 누군가가
나를 찾아오고 있지나 않은지
막연한 기대를 한다

그때, 문득 시선이 멈춰진 곳
건너편 유리창 너머로
희미하게 보이는 한 남자

거리상으론
아주 가까운 곳에 살지만
반가워도 부를 수 없는 처지
이러다가 그가 나와서
눈이라도 마주치면 참으로 난처할 일이다

어느새 어둠이 세상을 덮는다
무엇인가를 또는 누군가를
뚜렷한 대상도 없이 막연하게
그리워한다는 것, 어쩌면
또 다른 표현의 외로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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