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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얄미운 불청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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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91회 작성일 18-10-10 14:02

본문

손님이 왔다

언제 왔을까


반가운 지인으로부터

문자가 왔는데

눈치 없는 손님은 갈줄을 몰라


시간은 흐르고 통화를 해야 되는데

오늘따라 손님이 얄미워 보여


어머 내맘을 읽었나 봐

살짝 얄미운 불청객

이제 가는걸


지인과 통화를 했다

엄청 반갑고 좋았다


살짝 얄미운 불청객

다음번에는 오래 있지

마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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