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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새와 뱁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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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3회 작성일 18-07-30 09:42

본문

뻐꾹새와 뱁새 / 이혜우

 

 

쏟아지는 햇볕 받으며

고요한 하늘을 가르는 소리 요란하다

본능적인 종족 번식의무를

타고난 어리석은 작은 새에 맡기고

 

내림 바탕 울음소리로

사랑의 전달 애처로운 신호

배신에 날갯짓은 힘을 받아 거세지며

이별의 날 서두르고 있다

 

알고나 있을까 주어진 슬픈 사연을

나보다 훨씬 크게 기른 정으로 보람을 찾고

내 사랑의 울음소리 기다리겠지

그러나 이별은 슬프게 다가온다

 

세상 삶 속에 눈감아 주어야 할 일인가

나의 일이 조물주의 더 큰 조화가 숨어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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