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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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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90회 작성일 19-01-24 10:31

본문

난 이상한 사람인가보다

모두가 당연하게 여기는 것에 관해 예민하다.

삼성 이건희도 회장이고

동네 산악회 회장님도 회장인데

내가 그들을 무시했나보다

누가 나를 시인님이라고 부르면 나는 왜 거북한 것일까?

아무렇지도 않은 그들보다 내 시가 형편 없기 때문인가보다

시인님! 하고 불러도,

인사 받는 교장 선생님처럼 고개 끄덕일수 있게

잘 쓰자.

모두 이곳의 모두 내가 참 미운가보다.

특히 운영진은 신고가 들어오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신고가 들어왔다며 내 글을 지운다.

용비어천가가 필요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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