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鵲巢日記 19年 02月 0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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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2회 작성일 19-02-06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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鵲巢日記 190205

 

 

     맑았다. 기온이 10도까지 올랐다. 마치 봄날처럼 따뜻했다.

       

 

     論語 子罕 07

     牢曰 子云 吾不試, 故藝.

 

     금뢰가 말했다.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관직에 등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재주가 있다라고 하셨다.

 

     牢뢰 위나라 사람 금뢰琴牢. 자는 자개子開 또는 자장子張이며 공자의 제자라는 설이 있지만 사기史記·중니제자열전仲尼弟子列傳에는 수록되어 있지 않다.

     吾不試오불시 내가 등용되지 않다.

     試시 쓰다, 등용하다.

     兵革不試, 五刑不用.병혁불시, 오형불용. 전투용 장비는 쓰이지 않고 여러 가지 형벌도 쓰이지 않는다. 禮記예기·樂記악기

     私人之子, 百僚是試.사인지자, 백료시시. 개인의 자제들을 온갖 벼슬에 다 쓰네. 詩經시경·小雅소아·大東대동

 

 

    寄家書기가서 / 李安訥이안눌

 

 

     欲作家書說辛苦 恐敎愁殺白頭親

     陰山積雪深千丈 却報今冬暖似春

     욕작가서설신고 공교수살백두친

     음산적설심천장 각보금동난사춘

 

 

     집에 띄우는 편지에 바깥 생활에 어려움을 적고 싶다만

     백발 부모님 근심 쌓일까봐

     북녘 쌓인 눈 산 천 길이나 깊어

     금년 겨울은 봄날 같이 따뜻하다고 고하네

 

     陰山음산 그늘진 산 중국의 서북쪽을 가로막고 흐르는 산맥 곤륜산 북쪽 却報각보 사실과는 다른 말로 알리다.

     시인 이안눌은 1571(선조 4)하여 1637(인조 15)하였다. 조선 중기 인조 때의 문신. 형조참판·함경도관찰사 등을 지냈다. 주청부사로 명나라에서 정원군의 추존을 허락 받아 원종의 시호를 받아왔다. 좌찬성에 추증되었다. 시문에 뛰어나 이태백에 비유되었고, 글씨도 잘 썼다. 동악집이 있다.

 

     본관 덕수德水. 자 자민子敏. 호 동악東岳. 시호 문혜文惠. 1599(선조 32) 정시문과에 을과로 급제, 형조 ·호조의 좌랑을 역임하고 예조좌랑이 되어 서장관書狀官으로 진하사 정광적鄭光積과 함께 명나라에 다녀왔다. 안동安東부사를 거쳐 1623년 인조반정 때 예조참판이 되었으나 나가지 않았고, 일찍이 특진관으로 있다가 조정의 일에 시비를 가려 극언하여 고관들의 미움을 사 사직했다.

     청나라 사신이 사문査問하러 왔을 때 실언失言한 일로 인해 북변으로 귀양 갔다. 정묘호란 때 용서받아 왕의 피란처인 강화부유수江華府留守가 되었다가 형조참판 ·함경도관찰사를 지내고 1632(인조 10) 주청부사奏請副使로 명나라에 가서 인조의 아버지인 정원군定遠君의 추존을 허락받아 원종元宗이라는 시호를 받아왔다.

     그 공으로 예조판서에 오르고 전장田莊을 상으로 받았다. 1636년 병자호란 때 왕을 남한산성에 호종하였다. 죽은 후 청백리에 녹선 되고 좌찬성에 추증되었다. 시문에 뛰어나 이태백李太白에 비유되었고, 글씨도 잘 썼다. 문집에 동악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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