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鵲巢日記 19年 02月 0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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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13회 작성일 19-02-0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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鵲巢日記 190206

 

 

     맑았다. 오늘 낮 기온이 14도까지 올랐다.

       

 

     論語 子罕 08

     子曰 吾有知乎哉? 無知也. 有鄙夫問於我, 空空如也, 我叩其兩端而竭焉.

     有鄙夫問於我유비부문어아 한 촌사람이 나에게 묻다. 유 어느, 어떤.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친구가 먼 곳에서 찾아온다면 역시 즐겁지 않겠느냐? 論語·學而 1

     空空如也공공여야 아무것도 모른다면. 空空공공 무식하여 머릿속이 텅 빈 모양.

     始作, 翕如也.시작, 흡여야. 막 시작했을 때는 여러 가지 소리가 혼연일체를 이룹니다. 합할 흡 論語·八佾팔일 23

 

     是可忍也, 孰不可忍也?시가인야, 숙불가인야? 자신에게 이것을 용인할 수 있다면 다른 것이야 무엇인들 용인하지 못하겠는가? 論語·八佾 1

     叩其兩端고기양단 그 양쪽을 캐묻다. 질문의 시작과 끝의 양쪽, 즉 질문의 시말을 하나하나 캐물어서 질문의 의도를 철저하게 파악한다는 뜻. 물을 고 묻다.

 

     孤陋乏多聞, 獨學少擊叩.고루핍다문, 독학소격고. 안목이 좁아서 많이 듣지 못하고, 혼자서 배우느라 캐물은 것 적다네. 梁武帝량무제, 撰孔子正言竟述懷찬공자정언경술회

 

 

    墨梅묵매 / 王冕왕면

 

 

     我家洗硯池邊樹 朶朶花開淡墨痕

     不要人夸好顔色 只留淸氣滿乾坤

     아가세연지변수 타타화개담묵흔

     불요인과호안색 지류청기만건곤

 

     우리 집에 벼루 씻는 연못가에 매화나무

     늘어지듯 송송 피었는데 엷게 먹물이 번졌다.

     사람들에게 자랑하듯 고운 빛깔로 드러내지 말고

     온 세상에 가득히 맑은 기운 채웠으면 좋겠다.

 

 

     詩人 왕면王冕은 중국 원대의 화가. 원초 지원연간(1264~1294)에 출생, 지정 19(1359)에 사망했다는 설이 있다. 자는 원장元章, 호는 자석산농죽제생(煮石山農竹齊生). 제기(저장성) 사람. 진사 시험에 실패한 뒤 관도에 나가는 것을 체념하고 처사로서 사방을 유력하면서 살았다. 화는 묵매화를 특기로 하였고 천화만예(千花万蘂)라 하리만치 화려한 양식을 만들어 명대 묵화의 선구자가 되었다. 또한 청전석靑田石을 사용해서 각인을 하여 문인의 전각인 시조가 되었다. 저서에 죽제시집竹齊詩集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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