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鵲巢日記 19年 02月 0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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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3회 작성일 19-02-0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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鵲巢日記 190208

 

 

     대체로 맑았다.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좀 떨어졌다.

      

 

 

     論語 子罕 10

     子見齊衰者·冕衣裳者與瞽者, 見之, 雖少必作, 過之必趨.

 

     공자께서 상복을 입은 상주, 예모와 예복을 착용한 관리 및 소경, 이런 사람들을 만날 때는 비록 나이가 적을지라도 반드시 일어나시고 그들을 지나가실 때는 반드시 종종걸음으로 빨리 지나가셨다.

     子見齊衰者·冕衣裳者與瞽者자견자최자·면의상자여고자 공자가 상복 입은 사람과 예모禮帽에다 예복을 입은 사람과 눈먼 사람을 만나다.

     齊상복 자, 옷자락 자 상복 최, 쇠할 쇠 상복.

     冕衣裳者면의상자 예모와 예복을 착용한 고급 관료.

     冕면 예모.

     衣裳의상 원래 각각 윗옷과 아래옷을 뜻하지만 여기서는 합쳐서 예복을 가리킨다.

     趨 달아날 추, 재촉할 촉 소경 고 눈 잃을 고

     雖少必作수소필작 비록 연소하더라도 반드시 일어나다. 작 일어나다.

     客作而辭.객작이사. 손님은 일어나 사양한다. 禮記예기·少儀소의

 

 

    福蓧理 / 海東竹枝

 

 

     福蓧理買福蓧理 爭買家家不愛錢

     此聲不必尋常聽 今夕明朝各一年

     복조리매복조리 쟁매가가부애전

     차성부필심상청 금석명조각일년

 

     복조리 사시오, 복조리

     집집이 돈 아끼지 않고 다투어 사네

     이 소리 예사로 들어 넘겨서는 안 되네

     오늘 밤 지나고 내일 아침 되면 또 새로운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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