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鵲巢日記 19年 02月 2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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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3회 작성일 19-02-2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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鵲巢日記 190228

 

 

     맑았다. 가게 뒤에 심은 매실나무가 꽃을 피웠다.

 

 

     論語 子罕 30

     子曰 可與共學, 未可與適道 可與適道, 未可與立 可與立, 未可與權

 

     공자께서 이르시길, 함께 공부할 수 있어도 그것만으로는 아직 함께 도를 향하여 나아갈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함께 도를 향하여 나아갈 수 있어도 그것만으로는 아직 함께 굳건하게 설 수 있는 것은 아니며, 함께 굳건하게 설 수 있어도 그것만으로는 아직 함께 변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未可與適道미가여적도 아직 함께 도를 향하여 나아갈 수 없다.

     賜也始可與言 詩 已矣.(사야시가여언 시 이의.)= 사는 이제 함께 시경을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 論語·學而 15

 

     適적 나아가다.

 

     適子之館兮! 還予授子之粲兮!적자지관혜! 환여수자지찬혜!= 그대의 관청으로 가시는군요! 돌아오면 내 그대의 음식을 차려드리리다! 쌀 찧기, 정미, 밥 찬. 詩經·鄭風정풍·緇衣치의

     可與立가여립, 함께 설 수 있다. 립은 자신의 확고한 신념과 입장을 고수하여 외부적인 힘에 의하여 흔들리는 일이 없음을 말한다.

 

     未可與權미가여권 아직 함께 융통성을 발휘할 수 없다. , 변통하다, 융통하다.

 

     男女授受不親, 禮也; 嫂溺援之以手者, 權也.(남녀수수불친, 례야; 수닉원지이수자, 권야. = 남자와 여자가 직접 주고받지 않는 것은 예이고, 형수가 물에 빠진 것을 보고 손으로 끌어당겨 주는 것은 융통입니다. 孟子맹자·離婁이루

     婁 끌다, 성기다, 가두다 루

 

讀老子독노자 / 白居易백거이

 

 

     言者不知知者默 此語吾聞於老君

     若道老君是如者 錄何自著五千文

     언자부지지자묵 차어오문어노군

     약도노군시여자 록하자저오천문

 

 

     말하는 자 알지 못하고 아는 자 침묵한다.

     이 말을 나는 노자로부터 들었다.

     정녕 노자가 이와 같다면

     어찌해서 스스로 이 오천 문을 남겼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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