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鵲巢日記 19年 03月 0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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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50회 작성일 19-03-05 00:13

본문

 

     論語 鄕黨篇第十 03

     君召使擯, 色勃如也, 足躩如也. 揖所與立, 左右手, 衣前後, 襜如也, 趨進, 翼如也. 賓退, 必復命曰 賓不顧矣.

     揖 읍할 읍 사양할 읍 달아날 추, 재촉할 족

 

     임금이 불러서 귀빈을 영접하게 하면 공자는 얼른 정색을 하시고 발걸음이 빨라지셨다. 함께 서 있는 사람에게 읍을 할 때는 왼쪽에 서 있는 사람에게는 손을 왼쪽으로 돌려서 읍하고 오른쪽에 서 있는 사람에게는 손을 오른쪽으로 돌려서 읍하는데 옷자락이 앞뒤로 흔들리는 것이 흐트러지지 않고 반듯했다. 또 종종걸음으로 앞으로 나아가실 때에도 새가 두 날개를 편 것과 같이 태도가 단정하셨다. 귀빈이 물러가면 반드시 귀빈이 돌아보지 않고 잘 가셨습니다라고 결과를 보고하셨다.

 

 

     君召使擯군소사빈 임금이 그를 불러서 그로 하여금 손님을 영접하게 하다. => 손님을 대접하다. 빈과 같다.

     勃如발여=> 갑자기 안색이 바뀌는 모양.

     躩如곽여=> 발걸음이 빠른 모양.

     左右手좌우수=> 손을 좌우로 옮기다. 왼쪽을 향하여 읍하고 또 오른쪽을 향하여 읍하다.

     襜如첨여=> 옷자락이 가지런한 모양.

     翼如익여=>: 새가 날개를 편 것처럼 균형이 잡힌 모양.

 

 

回鄕偶書회향우서 / 賀知章하지장

 

 

     少小離家老大回 鄕音無改鬢毛衰

     兒童相見不相識 笑問客從何處來

     소소리가노대회 향음무개빈모쇠

     아동상견불상식 소문객종하처래

 

 

     어려서 집을 떠나 나이 들어 돌아왔네

     고향 말투 바뀌지 않았지만 살짝머리 희끗희끗

     이이들은 빤히 바라보며 알아보지 못하고

     웃으며 할아버지! 어디에서 오셨어요? 라고 묻네

 

 

     향음鄕音 고향사투리, 빈모鬢毛 구레나룻,

 

 

鵲巢日記 190304

 

 

     수염 7

 

     봄이라 생각했다 바람이 불고

     새싹이 필 것 같고 봄은 없었다

     동구 밖 아이들은 사라져 갔다

     봄만 죄다 엮어서 울면서 갔다

 

     봄을 꺼내자 굳은 땅덩이에서

     실종된 태양 찾아 하늘에 띄워

     흩어진 구름 모아 봄비 내리자

     굳은 땅 찢고 열어 봄 싹 틔우자

 

 

     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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