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鵲巢日記 19年 03月 1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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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8회 작성일 19-03-1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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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鄕黨篇第十 13

鄕人飮酒, 杖者出, 斯出矣.

향인음주, 장자출, 사출의

 

마을 사람들이 한데 모여 술을 마실 때는 지팡이를 짚은 노인이 먼저 나가면 그제야 나가셨다.

 

 

  

 

故鄕杏花고향행화 / 司空圖사공도

 

 

寄花寄酒喜新開 左把花枝右把杯

欲問花枝與杯酒 故人何得不同來

기화기주희신개 좌파화지우파배

욕문화지여배주 고인하득부동래

 

 

꽃과 술 보내와 기쁜 마음으로 열어보고

왼손에 꽃 들고 바른손에 술잔 들었네

꽃가지야 술잔아 물어나 보자

임께서는 어찌 함께 오시지 않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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