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豊樂亭游春풍락정유춘 / 歐陽脩구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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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60회 작성일 19-04-1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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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先進篇第十一 15章
    子曰: "由之瑟, 奚爲於丘之門?" 門人不敬子路. 子曰: "由也升堂矣, 未入於室也."
    자왈: "유지슬, 해위어구지문?" 문인불경자로. 자왈: "유야승당의, 미입어실야." 
 
 
    공자께서 "유는 어째서 우리집 문 앞에서 슬을 타는고?" 하시자 동료 문인들이 자로를 존경하지 않았다. 이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유는 대청에는 올랐으나 아직 방안에는 들지 못한 것이다"라고 하셨다.


豊樂亭游春풍락정유춘 / 歐陽脩구양수


    紅樹靑山日欲斜 長郊草色綠无涯
    游人不管春將老 來往亭前踏落花
    홍수청산일욕사 장교초색녹무애
    유인불관춘장로 내왕정전답락화


    붉은 꽃 푸른 산에 해 지는데
    들녘 풀빛은 끝없이 푸르러
    상춘객은 가는 봄 아랑곳 하지 않고
    꽃잎 짓밟으며 정자 앞을 오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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