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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遊湖춘유호 / 徐俯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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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40회 작성일 19-04-21 18:27

본문

    論語 先進篇第十一 21章


    子曰: "論篤是與, 君子者乎, 色莊者乎?"
    자왈: "론독시여, 군자자호, 색장자호?"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언론이 조리가 있어 빈틈없고 그럴듯하다고 해서 그 사람을 찬양하는데 그 사람이 과연 군자다운 사람인가 겉모양만 장중한 사람인가?"

    論篤是與론독시여=> 언론이 독실함을 찬양하다.  論篤론독= 말이 조리가 있어 빈틈없고 그럴듯하다.  是시= 강조 효과를 위하여 목적어를 동사 앞에 놓을 경우 목적어와 동사 사이에 쓰는 구조조사. 之지와 같다.

    皇天無親, 惟德是輔; 民心無常, 惟惠之懷.황천무친, 유덕시보; 민심무상, 유혜지회.
    하늘은 친한 사람이 없고 오직 덕이 있는 사람이기만 하면 그를 도와주며, 백성들의 마음은 일정한 것이 없고 오직 은혜로운 사람이기만 하면 그를 따른다오. 書經서경·蔡仲之命채중지명
    보輔 도울 보, 회懷 품을 회,

    鷄鳴而駕, 塞井夷竈, 唯余馬首是瞻.계명이가, 색정이조, 유여마수시첨.
    내일 새벽에 닭이 울면 전차를 몰고 우물을 메우고 부엌을 없애버린 뒤 오직 내 말의 머리만 보고 따라오시오. 左傳좌전·襄公十四年양공십사년
    가駕 멍에, 탈 것, 임금이 타는 수레, 색塞 막힐, 막다, 변방 색, 조竈 부엌 첨瞻 볼, 바라보다
    與여=> 원래 '함께하다'라는 뜻인데 여기서처럼 보다 적극적인 의미로 쓰여 '편들다, 찬양하다'라는 뜻을 지니기도 한다.

    天道無親, 常與善人.천도무친, 상여선인.
    천도는 별다른 친밀함이 없고 항상 선인의 편에 선다.
    老子노자 79

    君子者乎군자자호=> 군자다운 사람인가. 君子군자=> '군자'라는 뜻의 명사가 '군자답다'라는 뜻의 형용사로 전용된 것으로 者자를 수식하는 관형어이다.
                                           

                 
春遊湖춘유호 / 徐俯서부


    雙飛燕子幾時回 夾岸桃花蘸水開
    春雨斷橋人不渡 小舟撑出柳陰來
    쌍비연자기시회 내안도화잠수개
    춘우단교인부도 소주탱출류음래



    쌍으로 나는 제비 언제 돌아오나
    강을 끼고 복사꽃 가지 찰랑찰랑 물에 잠기네
    봄비로 물이 불어 끊긴 다리 인적 없이
    쪽배 버드나무 그늘 아래 저어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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