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묘약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마음에 다가와 살며시 두드리면
가슴이 터질 듯이 설렜던
표현을 할 수 없어도 행복했었다
마음을 알고 난 후 멀리해야 하는
한순간도 못 참고 보고 싶은데
그리운 마음을 두고 어떻게 해야 하나
이젠 정말 가까이 갈 수가 없어
나 때문에 당신이 힘들면 싫어요
보고 싶어도 가슴에 묻고 잊을래
또다시 보고 싶어 가슴이 저려도
아프지만 달콤한 상처로 간직할게요
마음이 서글퍼 서럽게 울어도 고마워
너무나 아름다워 마음을 빼앗겨서 미안해
지쳐가는 가슴에 심어준 사랑의 묘약
언제나 아름다운 꽃이 될 것입니다.
차가운 바람이 불면 외투를 벗어주고
옷깃이 젖어도 아닌 척 우산을 씌워주던
말없이 어색하면 다가서 웃어주던 그대
향긋한 사랑 내음을 가슴에 심어놓고
무정하게 돌아섰던 그 사랑이 행복했나요
잊으려 해도 생각이 나면 할퀸 상처를 때린다
차갑게 변해가는 초라한 마지막 자존심
냉정하게 돌아서는 현실을 어떡해야 하나
피지도 못하고 보내야 하는 마음은 아팠겠지
행복을 빌어도 보내지 못하고 눈가를 적시네
추억을 붙들고 젖어드는 목멘 그리움
달콤한 속삭임 가슴에 남았는데 멈춰버린 사랑
떠나던 날 마음도 보냈는데 돌아와 흐르는 눈물
애원하고 매달리는 눈빛 놓지 못하고 붙잡아도
보낼 수 없어도 떠나야 하는 야속한 사랑아
.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철없던 사랑
살짝 노크하며 마음에 살아서
이루지 못한 사랑은 아프지만
용기가 되어주던 아픔보다 행복
곁에 머무는 것도 짐이 될까 봐
마음에 품는 것도 죄스러워
숨겨둔 마음이 사랑을 낳는 감옥
멀리에 있어도 따뜻한 품이 되는
잡을 수도 가까이해서도 안 되지만
곁에 다가선 마음은 항상 먼저
순간 목숨을 던져도 행복한 기쁨
원망도 사라져 행복을 비는 마음
홀로 보낸 그 세월도 행복했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철없는 사랑 / 신광진
거리를 멍하니 걸어봐도
바람 속에 혼잣말 속삭여도
물밑 듯이 찾아오는 쓸쓸함
눈가를 타고 젖어드는 눈물
복받치는 서러움 애타게 그립다
꽃 바람에 취해 바라본 하늘
쏟아져 내리는 은하수 눈물
눈물로 채운 술 외로움 한잔
술잔에 담긴 그리운 얼굴
철없는 마음은 가슴에 품고
간절하게 불러보고 싶은 이름이여
세월이 지나도 피어나는 너의 향기
철없던 시절 야속하게 떠났지만
원망 미움도 그리운 마음의 친구
행복만 빌면서 살았지만 서럽지 않네
마음 설레는 지울 수 없는 철없는 사랑
죽기 전에 한 번쯤 만날 수 있을까?
거리를 멍하니 걸어봐도
바람 속에 혼잣말 속삭여도
물밑 듯이 찾아오는 쓸쓸함
꽃 바람에 취해 바라본 하늘
쏟아져 내리는 은하수 눈물
눈물로 채운 술 외로움 한잔
술잔에 담긴 그리운 얼굴
세월이 지나도 피어나는 향기
철없던 시절 야속하게 떠났지만
원망 미움도 그리운 마음의 친구
술잔에 담긴 그리운 얼굴
철없는 마음은 가슴에 품고
간절하게 불러보고 싶은 이름이여
눈가를 타고 젖어드는 눈물
복받치는 서러움 애타게 그립다
행복만 빌면서 살았지만 서럽지 않네
마음 설레는 지울 수 없는 철없는 사랑
죽기 전에 한 번쯤 만날 수 있을까?
신광진님의 댓글
떠나가는 마음 /신광진
당신의 다정한 눈빛만 봐도
당신의 목소리만 들여와도
당신의 숨소리만 느껴져도
당신 때문에 내 마음은 천국
당신은 나의 분신 같았습니다
흐르는 세월 속에 변해가는 당신
성난 목소리로 화를 내지 마세요
사소한 일들로 짜증 내지 마세요
제발 나에게 함부로 하지 마세요
술에 취해서 힘으로 이기려 마세요
기다림의 지친 마음은 구멍이 나서
이젠 막으려 할수록 자존심이 무너져서
흐르는 것은 서러운 눈물뿐입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배려의 꽃 / 신광진
내 속에 내가 너무 많아서
누군가 찾아와도 배려에 마음이 없네
숨이 멎을 듯이 답답해 상처만 주네
선하고 고운 마음이 되어야 하는데
상대의 마음을 헤아릴 수가 없네
모든 것을 나 자신의 취향에 맞춰가네
너무 강해서 남는 것은 상처뿐이네
자신은 착하다 하여도 항상 전투하듯
현실 속에서 강해 뒤돌아 볼 여유가 없네
배려로 가득한 아름다운 마음
자신을 낮춰 상대를 위해주고 배려하네
마음속은 세상을 품을 만큼 넉넉함
온화한 성품으로 피어나 사랑이 넘쳐 나네
배려 이해심 넘쳐나는 따뜻한 마음
나비가 꽃을 찾아서 날아오듯이
좋은 인연이 찾아와 마음속 넓은 평야에서
사랑의 노래를 부르며 행복한 삶이어라
신광진님의 댓글
설렜던 그 겨울 / 신광진
조금씩 마음속으로
다가오는 단 한 사람
가슴속에 감춰놓고 살짝이
꺼내어 마음으로 봅니다
어젯밤도 그 사람 생각이
가슴에 가득 차서
밤새워 뒤척였답니다
아직 혼자만의 마음속에
짝사랑 이지만
언젠가는 마음의 사랑이
활짝 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너를 사랑할 때 / 신광진
사랑하는 마음 조금만 더 배려하고 아껴주며
표현으로 전해주는 자상하고 따뜻한 마음
진실한 사랑의 상처는 이별 후에도 추억 속에 그리움
아픈 날들이 쌓이고 쌓이면 사랑하는 마음이 병이 들어서
건들기만 해도 시리고 아파서 잡을 수 없는 떠나는 마음
병이 들어 떠나가는 사랑 앞에 보내지 못한 후회의 눈물
떠난 사람 마음속에 품어놓고 오래도록 그리워
이별을 하기 전에 자신으로 빛나고 행복했다면
무수히 많은 날을 깊어가는 상처들로 멍이 들어서
사랑하면서도 떠나야 하는 아픔 꿈이 사라지면 절망뿐
이승에서 만나서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했던 소중한 사람
천만번 절을 해도 부족한 목숨같이 소중한 귀하고 고운사람
자신보다 소중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더 행복해야 합니다
사랑은 떠나가도 아름다운 추억은 마음의 빛이 되어서
힘들고 외로울 때 아름다운 감성이 되어서 빛이 납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우울한 마음
온몸이 부서지듯 쉴 곳 없는 마음
허공만 바라보고 한숨이 친구 되어
머물 곳 없는 처지 삶이 허무하여라
어둠의 그림자 온몸을 감싸고
떨고 있는 영혼 살려달라 애원하네
지쳐버린 몸 울어도 흐르지 않는 눈물
좌절에 늪 속에서 헤매고 몸부림쳐도
애타게 불러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우울한 마음 하루가 백 년 같은 지옥
간절한 기도 소리 살려 달라는 애원
삶의 끝자락 부여잡고 외 줄타기하네
살고 싶어 애타게 부르는 행복의 노래
신광진님의 댓글
마음에 내리는 비 / 신광진
마음의 비가 내리네
지난 세월 추억이 내리네
떠나간 임 소식 전해다오
이 밤도 네가 그립구나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
내 마음도 슬픈 비가 내리네
그리움 슬픔이 더해져 내리네
서러운 마음 싣고서 쏟아져라
임 계신 곳 내 마음 싣고 내리네
애타게 기다리는 마음 전해다오
언제나 비를 타고 임이 오시려나
봄이오면 봄비 되어서 오시려나
신광진님의 댓글
비 바람이 몰아쳐도 일어서는 푸름
다가서 끌어 안고 싶은 내음에 향긋함
마음이 쓰는 시
신광진
시를 쓰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자신의 슬픔도 모른 채 안으로 참는 마음
그 마음과 함께하고 싶어 시를 씁니다
시는 잘 모르지만, 마음을 담는 순간
자신의 모습은 깊은 표정만 지을 뿐
실체는 나, 너, 까지 열린 그 마음의 전부가 됩니다
자꾸 내용을 가지고 깊이 파고들면 답답합니다
마음이 쓰는 창작이며 주인공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함께하는 애틋함이 없다면 마음의 시는 열리지 않습니다
그냥 혼자서 일기장 속에 감춰두지 빛이 될 수 없습니다
또 읽는 눈보다 더 쉬우면 마음이 머물지 않습니다
시를 쓰면서 배려는 읽는 마음이 주인공 되어야 합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글속에 주인공이 자꾸 그려집니다
그 풍성한 감성을 지고 다른길도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담는다는것 자신보다 나같은 사람 때문이지요
다른 누군가는 닮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지요
은유도 조금씩 눈이 따라갈수 있도록 글쓴이의 배려
글속에 읽는이에 마음까지 배려할 있는 것은 습작의 힘
몸이 안좋아서 찾은 새벽에 나오셔서 걷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평준 나이가 60은 넘은듯 조금은 몸이 불편한 분도 계시지만 한없이 부러운 청춘만 같앗습니다
최악에 조건에 있어도 걷는 힘이 남아 있다면 기회가 될수 있습니다
몸이 아파서 죽음을 가가이 두고 사는 두려움은 아프지 않고 갇혀있지 않는 자유
어디든 갈수있고 느끼고 바라볼수 있다면 그안에서 행복을 찾을수 있습니다
삶은 가꿔가는것 만큼 빛나고 부유함을 갖다줄수 있지만 현실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아프지 않고 숨만 쉬고 살아도 감사할 수 있다면 더 많을것을 품에 않을수 있는 행복입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고독한 사랑 / 신광진
눈을 감아도 그려지는 그리운 얼굴
지우려 하면 더 가까이 와서 내 마음 흔들어
채우지 못한 마음 눈가에 눈물이 글썽하다
기약도 없는 끝없는 기다림
살아가는 생명줄 되어 홀로 이 꽃은 피어나
쓰라린 고독 아픈 가슴에 미소 되어 친구라 하네
목메 불러도 돌아오지 않는 임의 목소리
빗물처럼 쏟아지는 눈물 흘러간 세월이 서럽다
자고 나면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인사하네
밤하늘 별빛 외로운 마음 비춰주며 달래주네
이별은 배우지 않아도 너를 사랑해서 행복해
신광진님의 댓글
늦은 사랑 / 신광진
젊은 청춘이 지나가네
짙게 물든 중년은 쓸쓸해
기다려도 다시 찾아오질 않네
흔들흔들 속삭이는 가녀린 꽃
바라볼 수만 있어도 행복해
온몸이 좋아서 환하게 반겨주네
바람에 실려온 그녀의 향기
짙은 화장 화려한 옷차림
설레는 마음 심장이 터질듯하네
그녀의 짜릿한 황홀한 키스
슬픈 감성들이 춤을 추네
홀로 남겨질 줄 알면서도 타오르네
신광진님의 댓글
기다림의 행복 / 신광진
그리움이 휘몰아쳐 지나간 자리엔
외로움이 마음에서 뚝뚝 떨어진다
갈 곳을 잃고 서성이는 마음은 애처롭다
미칠 듯이 보고 싶어 소리쳐 부르고
눈물로 애타게 호소해봐도
초라한 모습이 외로움에 떨고 있다
마음을 둘 곳이 없어 기대고 싶은데
연민에 빠져드는 그리움은 더 간절한 마음
떨어질 듯 벼랑 위에서 바람에 기대여 속삭인다
보일 듯이 잡히지 않는 그리움을 붙들고
삶의 끝자락 외줄 타기 곡예사 같아서
나 자신이 더 아프고 사랑스럽다
눈을 뜨면 숨을 쉬고 앞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한 마음의 눈물, 바보가 돼도 괜찮아
이젠 원망도 사라지고 혼자 놀아도 웃고 살아
하루가 소중해 시기하고 질투하는 욕심이 싫어
내 몸에 들어와서 나를 괴롭히지 마!
기약 없이 기다리는 외로운 마음 하나면 행복해.
신광진님의 댓글
마음의 아픔 / 신광진
너 때문에 내 마음 서럽게 울어
날이 갈수록 병은 깊어가는데
자신은 알지 못해서 더 아프다
다가가서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은데
손을 잡으려 하면 더 멀리 가버린 너
혼자서 어두운 길 두렵고 아팠을까
어릴 적 꾸짖지 않고 예뻐 만 해주고
사랑해서 가지고 싶은 것은 다 사줬던
자신이 잘못하는 날은 목놓아 울었다
앞만 바라보고 살아온 힘겨운 날들
항상 받기만 해서 아픔이 오면 어떡해
외로움에 떨고 차갑게 식어가는 절망
몸은 가시로 자라나 스치기만 흐르는 상처
다정한 목소리 따뜻하게 맞아주는 눈동자
사랑이 그리워 폭포수 눈물만 흘러내리는데
신광진님의 댓글
당신과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 신광진
그녀가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있을 때
성냥 통에 편지를 넣어두고 도망치듯 왔습니다
다음날 그녀 앞을 지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녀에 곁을 지날 때는 부끄러워
얼굴이 붉게 물들어 바라볼 수 없었습니다
그 이후 만나면 매번 싸워서 원수같이 지냈습니다
철 모르는 우리는 자석처럼 이끌려 함께 했습니다
그녀 어머님께 몇 번이고 같이 있다가 들켜서
얼굴이 빨개져서 죄를 진 것처럼 어찌할 줄 몰라했습니다
철부지 같은 나에게 사랑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네가 고향을 떠나 도시로 가던 날 장독대 위에서
떠나가는 모습을 몰래 보면서 넋이 나간 듯 너무나 슬퍼서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하늘을 보고 고함을 지르며 울고 싶었지
이젠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어린 나이지만 너무 서럽고 서러웠다
너를 만나면 이유 없이 퉁퉁 대고 시비만 걸었던 어린 시절
처음으로 느껴보는 사랑 앞에 밤새 글 속에서 너를 그렸지
하루 또 하루 일 년이 지나도 마음에는 항상 너뿐이었지
용기 내 보낸 편지 뒷면에 네가 써서 보냈던 글 아직도 생각나
단 한 번도 너는 나에게 틈을 주지 않았는데
그 많은 날을 너의 곁에서 서성거렸는지
내가 큰 잘못을 해도 넌 마음에서 항상 믿어주는 친구였지
난 정말 스무 살이 넘어서도 너를 사랑하는지
사랑하면 결혼해야 하는지 난 그런 걸 알지도 못했다
난 항상 너 생각만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행복했는데
사랑에 목마른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준 네가 나에겐 전부였다
군대 간다고 나를 위해서 만나 주었던 너
세월이 지나서도 그날은 눈물이 나게 고맙고 감동이었다
내 생을 살아오면서 네가 그리울 때마다
네가 주었던 감동의 그날이 미소로 남아서
지친 내 어깨를 두들겨 주면서 오랜 시간 친구가 되어 주었다
너를 마지막 만났던 날 아직도 그립고 그립습니다
다시는 행복했던 젊었던 그날은 다시 오지는 않겠죠
천만번쯤 내 머릿속에서 그날에 기억들이 나를 아프게 했습니다
명절 때 고향 가는 차 안에서 그녀를 보는 순간부터
모든 생각이 정지되어 몸을 내 맘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고향길로 들어설 때 그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함께 있던 그녀의 동생이 내 앞을 가로막았습니다
그녀와 아무 말도 못 하고 그날이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그해에 그녀는 결혼했습니다
터질듯한 패인 가슴은 그녀 생각이 나면 아프고 아파져서
작은 바람 소리에도 아픈 가슴은 서럽게 서럽게 운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천상비 사랑 / 신광진
태어나 처음으로 게임 속에서 당신을 알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내 마음은 당신 생각뿐
당신은 항상 나의 큰 기쁨 이였습니다
너무 강한 성격 때문에 때론 혼란스러워했지만
그래도 항상 강한 당신이 좋았습니다
그 강한 품속에서 한동안 너무 행복해 세월 가는 줄 몰랐습니다
어느 날부터인가 사용자가 떨어져 가면서 당신도 지쳐만 갔습니다
그런 모습이 느껴질 때면 더욱더 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라면서
언제나 기대감으로 부풀어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긴 세월 추억만이 간직한 체 시들어가는 당신을 보면서
긴 시간을 슬퍼도 했지만, 마음에 남는 건 절망감뿐
여전히 당신은 도도해 보였지만 그 가슴속은 멍들고 있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오직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이젠 지쳐 아프지만 우리는 당신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과거는 다 잊어버리고 새롭게 태어나길 항상 간절히 기다립니다
때론 지난 과거 때문에 당신이 더 혼란 속에서 아파했던 것 같습니다
당신이 아픈 만큼 우리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큰 병에 걸려 항상 아파하지만 그래도 우린 믿습니다
새롭게 태어날 당신을 기다리면서 이젠 아픔까지 사랑합니다
우린 언제나 가족이고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결국엔 희망이 없다 할지라도 오직 우리에겐 당신뿐입니다
치료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할지라도 우리에겐 선택은 없습니다
우리에겐 당신이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더욱더 건강한 당신과 하나가 될 수 있는 그날을 그리며
아픈 상처를 가슴에 묻어둔 체 온갖 노력을 다하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이젠 우리가 당신 곁에서 친구가 되어 지켜 드리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사랑의 메아리 / 신광진
배려를 잃어버린 슬픈 마음에 울음소리
소리쳐 애타게 불러도 듣지 못하는 아픔
돌아올 수 없는 고통의 길을 걷고 있네
깊어가는 상처 사랑이 그리워 울부짖고
부족한 마음 고함을 치고 자해를 할수록
더 깊은 어둠 속에 갇혀가는 초라한 현실
젊은 날의 패기도 주름살 훈장 속에 갇혀
아픈 몸 외로움만 쌓여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
작은 아픔도 밤새도록 속삭여도 짧은 아쉬움
푸르던 젊은 날 가고 약해져만 가는 자신감
몸에 밴 독한 향기 소중한 몸을 지켜야 해
배려가 넘쳐나는 마음 사랑을 부르는 메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