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돋아난 가시를 두르고 휘두르는 아픔
주르륵 흐르는 상처가 서럽게 우네
마음의 벽 속에 홀로 갇힌 두려움
슬픔도 모른 채 홀로 우는 쓸쓸함
오랜 시간 화로 물든 게으른 이기심
약한 몸이 가련해서 자꾸 싸매준 상처
하나를 주면 열을 달라고 울었던 눈물
비대해져 홀로 걷기도 힘든 외로움
주는 마음이 닳아서 홀로 남은 외줄기
감싸주지 않은 외로운 마음의 상처
배려가 그리워 살려달라는 간절한 외침
맑음을 애타게 부르는 사랑의 메아리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다시는 생각 말자
마음은 수없이 노래한다
떠나간 임 나 없이 잘 살까
눈물은 왜 나는 걸까?
보고 싶어
밤새 울었던 날들
다 타서 제가 된 가슴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야
최면에 걸어야 산다
슬픈 음악이 귓전에 들여오면
아픈 비가 가슴 때리는 날이면
폭포수 눈물이 되어 온다
죽고 싶지만 네가 그려져서
내 몸 마음이 움직이지 않아
살려 살라고 밤새 목놓아 울어도
여전히 미소 되어 내 맘에 산다.
가슴에 그려놓은 인생의 꿈
흐르는 세월 속에 묻혀가고
아직도 마음은 그리워
생각만 해도 설레는 마음
몰래 숨어서 바라만 봐도
가슴이 떨려 심장이 멎을 듯
단 한 번도 같이 살자,못 했는데
마음에 눈물은 강물이 되어 흐르네
보고싶음에 긴 밤을 지새우고
많은 날을 기다림에 흘린 눈물
한 번쯤 만나고 싶어 마음은 외치지만
다시는 바라 볼 수도 만나서는 안 돼
가슴에 품고사는 그리운 사람
당신이 보내 주신 그리움
가슴이 메여 돌아서면 떠올라
서러운 눈물만 친구되어 흐릅니다
소낙비 / 신광진
꽃의 향기를 가득 품고
먼저 손을 내밀어 손짓하네
열 살보다 더 뿌려주는 향기
다가오는 마음 외면할 수 없어
바라만 보는 철지난 청춘
다가설 수 없는 그녀의 사랑
젊음의 향기 설레는 마음
기쁘면서 슬프게 쏟아지는 소낙비
달콤한 속삭임에 빼앗겨 더는 안 돼
그녀의 전화벨 가슴을 뜨겁게 태워
다가서는 마음을 짓누르며
이별을 통보하고 돌아서는 쓸쓸함
그리움에 젖어 터질듯한 마음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서글픔
빗줄기 아픈 가슴을 밤새 두드린다.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마음도 슬퍼서 내리고
눈가에 눈물이 내리고
외로움도 빗속에 네리네
귀전에 들이는 사랑의 이야기
아직도 귓전에 속삭이는데
빗에 젖어 내리는 그리움
미칠듯 그리운 너를
많은 날들을 잊고서 살까
외로운 가슴에 희열을 속삭이는
눈물같이 다가오는 너의 속삭임
바람타고 타고 날아오는 너의 향기
미칠듯이 그리워지는 어떻게 잊을까
가슴에 비가 서럽게 너를 품고서 내려
음악에 젖어 슬프게 네리는 비야
내 마음 너우 외로워 너를 품고 춤을 추자
목까지 차오르는 너를 미친듯 맞고싶다
식지않은 그리움은 밤새 아픈 가슴을 두드린다
자신의 주제도 모르고
챙피도함 느끼지 못하는 것은
현재에 만족하고 사는 것이다
현실성이 떨어져서
앞만 보고 뒤는 감각이 부족해
홀로 자신을 지켜주는 초라한 아집
친구나 가족은 응석의 마음
친구 보다 자신은 두배
채워도 부족한 쓸쓸한 고독에 도피처
마음의 손 / 신광진
마음이 선택한 인연도 끊었는데
올바른 선택 추방도 좋다
하고 싶은 마음의 손을 들어주자
속이 터져서 못살것같다
배려가 부족하면 마음이 멀어져가니
클릭 29번만에 뒷장으로 넘어가네
꿈의 대상이 배려없이 도배를 하실까
법대로 한다지만 분통이 터질까.
시인의 자존심은 어머니 마음 / 신광진
우리의 어머니는 희망을 낳으셨습니다
자식을 가르치면서 당당하게 가르쳤습니다
시인의 자존심은 어머니의 넓은 마음입니다
보다 아름다운 글을 쓰셔서 영광을 누리세요
단체의 품격을 먼저 돌아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아름다운 시마을 12주년 감동의 마음으로 축하합니다.
눈은 어디에 달고 사는 것일까
어른이 되면 마음의 눈도 함께 보는 것
창피한 줄 모르는 것 피해를 주는 것
현실적인 감각이 부족하면 배워야 한다
명품 게시판 자신에 게시물이 많아지면
기다려서 자신은 평준을 유지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평준을 맞추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목소리 높여 소리쳐도 정도가 지나치면
인간의 정이 느껴지지 아 외면합니다
세상 살면서 법은 스스로 지켜가는 것입니다
법적으로 따지면서 비현실적 인간미
법보다 더 중요한 배려가 첫 번째
공동으로 사용하는 것은 절제하고 아껴야 합니다
마음을 열어 속삭임은 자신을 위하는 일
법적으로 트집 잡고 몸부림쳐도
바른 마음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임이 부르는 이별노래
신광진
쉴 곳 없는 내 마음
허공만 바라보고
한숨이 친구 되어
머물 곳 없는 처지
내 온 몸을 감싸고
떨고 있는 내 영혼
자유의 대한 갈망
차가운 몸 울어도
흐르지 않는 눈물
좌절에 늪 속을 헤매
살고 싶어 몸부림쳐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하루가 백년같은 지옥
보내 달라고 애원해도
메아리 허공에 부서져
삶의 끝자락 부여잡고
애타게 부르던 울부짐
임이 부르는 이별노래
귓전에 아름답게 수놓아
길고도 먼 여행을 떠나려
임에 노랫소리 멀어져 간다.
제발 낮추고 조용히 지내세요
모든 것은 님이 잘못한 것입니다
제가 여기 와서 24시간 동안 내 욕이 시마을 올랐습니다
수치스럽게 누구도 지워 주지 않았습니다
글 쓰고 싶다면 조용히 글만 쓰세요
님은 어리고 나이 드신 분들 존중해서 조용하게 삽시다
저 이제 일 년 지났지만,다음 카페, 블로그 게시물 7천개 올라있습니다
시마을 오신 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화가 나시면 더 공부해서 당당하게 글로 맞서는 것입니다
남들 공부하는데 댓글로 이곳저곳 쑤시고 다니면
참으로 짜증 날 때가 많습니다
스스로 자중하면서 지내야 합니다
얼마나 좋은 곳입니까
이렇게 좋은 곳에서 글을 쓴다는 것은 영광입니다
인터넷은 자신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위에 댓글이 그나마 마음에 닿아서 댓글 씁니다
30분 후에 댓글 내려 드리겠습니다
이름
書林 (작성일 : 2014-02-22 17:55:58, 조회 : 114)
제목
수상한 心을 읽다
수상한 心을 읽다
- 書林
썩은 쥐새끼만 찾아댕기는 괭이새끼가 있다
하도 아리송하여 그의 행적을 거들떠보니
하는 짓거리마다 人面獸心이라
회색 돋보길 끼고 은밀한 곳을 훔쳐봤다
수컷의 모습을 한 암컷이었다
싯지도 않은 냄새는 어찌나 향긋한지
시마을 온 동네가 진동을 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오늘도 기웃거린다
회색 몸빼를 입고
검지도 희지도 않은 눈깔은
마치, 썩은 동태의 것
희끄무레한
그립습니다 / 신광진
할아버지
글씨를 크게 하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그림 속에 크게 쓴 제목
빨리 가르쳐 주세요
빨리 크게 해보고 싶어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란다
우리 회사도 몇 명뿐
울고 있는 손주를 달래려고
장구하고 북을 선물한다
북 치고 장구 치고
오래도록 잊지 못하고
손주가 좋아서 춤을 추네
눈가에 젖어 내리는 그리움
생이 일년쯤 남았다면 어떻게 변해질까
비롯서 온몸에 실오라기 하나 입지 않은 마음이 될까
복권의 꿈을 마음에 품고 허상을 찾아서 헤메지는 않겠지
초라한 마음 한 자락도 소중하고 고마워서 마음을 따뜻할거야
남겨진 시간동안 하나를 더 주고 싶어 결고운 마음이 열리겠지
젊음이 시들가는 인생의 뒷 자락에 피어나는 감성의 불꽃
오래묵은 감정의 언어는 금빛 물결치는 마음의 햇살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화지 않는 남겨진 사랑의 메세지
책임 없는 없는 언어는 자신도 멍들고 사회도 멍든다
생각은 생각을 낳을뿐 깊은 지혜의 샘물을 퍼낼 수 없다
자신의 마음도 모르면서 뜻을 이룰 수 있는 기적은 존재 하지 않는다
효도 하지 않으면서 특기를 팔아서 성공은 오래 가지 않는다
세상 경험이 없이 생각으로 바라본 마음은 온통 실패의 가시밭이다
나보다 상대를 바라보면서 남겨놓은 마음의 일기는 아름답다
외로움도 즐거워 지나온 날들이 함께해서 긍적의 힘은 행복하다
별빛에 속삭이는 언어 내가 아닌 너를 위해서 감성을 뼈들이 춤을 춘다
내 안에 너에게 / 신광진
내게 남은 생이 일 년쯤 남았다면 어떻게 변할까?
온몸에 실오라기 하나 입지 않은 마음이 될까
복권의 꿈을 마음에 품고 허상을 찾아서 헤매지는 않겠지
초라한 마음 한 자락도 소중하고 고마워서 마음은 따뜻할 거야
남겨진 시간 동안 하나를 더 주고 싶어 결 고운 마음이 열리겠지
젊음이 시들어가는 인생의 끝자락에 피어나는 감성의 불꽃
오래 묵은 감정의 언어는 금빛 물결치는 마음의 햇살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남겨진 사랑의 이야기
무책임한 언어는 자신도 멍들고 보는 이에 마음도 어둠이 밀려든다
생각은 생각을 낳을 뿐 깊은 지혜의 샘물을 퍼낼 수 없다.
노력하지 않고 우연이 뜻을 이룰 수 있는 기적은 존재하지 않는다
세상 경험이 없이 생각으로 바라본 마음은 현실에서 가시밭이다
나보다 상대를 바라보면서 남겨놓은 마음의 일기는 아름답다
외로움도 즐거워 지나온 날들이 함께해서 긍정의 힘은 행복하다
별빛에 속삭이는 언어 내가 아닌 너를 위해서 감성에 뼈들이 춤을 춘다.
블랙홀 / 신광진
바람이 거리를 가득 채워 하나가 되고 싶은 충동
차갑게 치장한 여우는 둘둘 말아 올린 잘 빗겨진 꼬리
눈에 보이지 않는 아홉 개의 꼬리에 가시가 열려있다
탐욕이 걸려들면 아홉 개의 꼬리에서 빛이나고
빛의 가시에 찔려서 흡수하는 수만 개의 촉수
포로가 되는 순간 천천히 블랙홀로 빠져든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선택한 화려한 공생관계
속내를 밝히지 않아도 몸에 익숙한 서로의 먹이
색깔이 자동으로 변하는 오랫동안 익숙한 몸짓이다
인간의 3배를 빠르게 오르고 배려를 모르는 철판
수줍어 빨개지는 세상을 살아보지 않아 서툰 운전
진실의 빛은 하소연이 울음으로 변하면 빛나는 꼬리
순수함이 잃어 거리에 뿌려진 씨앗 싹이 돋아나면
몸은 순식간에 늙어서 지혜의 자존심 가루처럼 날리고
백발 마녀의 모습으로 변해서 스스로 빠져드는 블랙홀
블랙홀 / 신광진
바람이 거리를 가득 채워 하나가 되고 싶은 충동
차갑게 치장한 여우는 둘둘 말아 올린 잘 빗겨진 꼬리
눈에 보이지 않는 아홉 개의 꼬리에 가시가 열려있다
탐욕이 걸려들면 아홉 개의 꼬리에서 빛이나고
빛의 가시에 찔려서 흡수하는 수만 개의 촉수
포로가 되는 순간 천천히 블랙홀로 빠져든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선택한 화려한 공생관계
속내를 밝히지 않아도 몸에 익숙한 서로의 먹이
색깔이 자동으로 변하는 오랫동안 익숙한 몸짓이다
자만심 거치장 산 만큼 쌓고 기생충에 붙은 낮짝
수줍어 빨개지는 세상의 경험이 부족한 어리석은 못짓
진실의 빛은 하소연이 울음으로 변하면 빛나는 꼬리
순수함이 잃어 거리에 뿌려진 씨앗의 싹이 돋아나면
치장해도 감출 수 없는 지혜의 자존심 가루처럼 날리고
덧칠한 속살은 썩어서 악취만 자신을 알아보고 반겨준다
.
내 안에 블랙홀 / 신광진
바람이 거리를 가득 메꿔 하나가 되고 싶은 충동
차갑게 치장해 감춘 둘둘 말아 올린 잘 빗겨진 꼬리
눈에 보이지 않는 아홉 개의 꼬리에 가시가 열려있다
탐욕이 걸려들면 아홉 개의 마음은 빛이나고
빛의 가시에 찔려서 흡수하는 수만 개의 촉수
포로가 되는 순간 천천히 블랙홀로 빠져든다
자신의 욕구를 위해서 선택한 화려한 공생관계
속내를 밝히지 않아도 몸에 익숙한 서로의 먹이
색깔이 자동으로 변하는 오랫동안 익숙한 몸짓
인간의 3배를 빠르게 오르고 배려를 모르는 철판
수줍어 빨개지는 세상을 살아보지 않아 낯선 세상
진실의 빛은 하소연이 울음으로 변하면 빛나는 꼬리
순수함이 잃어 거리에 뿌려진 씨앗의 독이 돋아나면
몸은 순식간에 전염이 돼서 지혜의 자존심 가루처럼 날리고
마법에 걸린 몸은 끝없이 빠져드는 내 안에 블랙홀
바람이였나 / 신광진
바람 속에 꼬리를 감추고 늦바람이 불어도
무거워져 날을 수 없는 비우지 못한 무게
감성의 밭에서 심보로 징징대는 바람 소리
날을 수 없는 허세의 무게 세월을 잃은 수치
날 파리가 날아와서 맴돌면 피해 가는 현실
아집의 목소리 귀가 찢어지고 혈관이 터진다
자신의 얼굴을 인터넷에 자세하게 그려보면
들려오는 대중의 소리는 살이 되는 지혜
노력해서 자신의 크기만큼 갖는 삶의 진실
사랑의 마음이 쌓이면 커지는 감성의 눈
바람의 몸으로 자신을 지켜주는 양심의 가치
스스로 낮추고 높이 날 수 있는 바람의 언어
자신의 마음을 쓰는 것이 시입니다
댓글 두 사람 새로 만든 부 캐릭들입니다
자기 글에 댓글 달았다고 제목도 길게 쑈를 하네요
상대의 칼이 더 날카롭다는 생각은 안 하는지
날을 세우면 그 칼날에 자신이 베인다는 것을 모르네요
가족 같아서 금방 누구인지 알게 됩니다
익명이면 감춰지는 줄 아는 게 슬픈 일입니다
마음의 별빛 / 신광진
멈추지 않는 슬픔을 몸에 안고
미안해 고개 숙여 수천 번 생각해도
가슴이 터질 듯 울화통 울음소리
숨을 쉴 수 없는 오래된 숨결의 끈을 달고
책임감이 사라져 흩어지는 수많은 자존감
자신의 책무를 다하는 눈물에 젖은 맹세
믿음과 존경으로 바라보는 공경의 마음
나보다 더 너를 희생이 빛나는 눈빛들
끝없이 가슴에 울려 퍼지는 슬픈 메아리
타오르지 않아도 마음은 뜨겁다 / 신광진
내 안에 내가 많아져서 외로움을 어찌할까
어둠이 밀려와 사방을 가려도 홀로선 날들
뼈에 사뭇 치게 쌓았던 깊은 산 속에 갇혔다
흐느끼는 그리움 차가운 냉기 속에 재우고
조금만 더 참아라, 간절하게 울부짖는 외침
흘러가는 세월 야속한 임은 언제나 오시려나
손만 뻗으면 잡힐 줄 알았던 젊은 날의 꿈
혈기에 쓸려서 상처로 얼룩진 애달픈 사연
마디마다 설움이 복받쳐 흐르는 슬픔의 전율
활활 타오르는 불덩이 온 가슴을 태워도
글썽한 눈물 속에 떨어지는 그리움 한 조각
채울 수 없는 차가운 가슴 오래도록 따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