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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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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47회 작성일 19-07-04 21:24

본문

 

 

생각만 해도 두려워 떠나가면 잊힌다고

차갑게 돌아서야 가는 마음 아프지 않게

눈 속에 들어와 자꾸만 앞을 가려

 

앞에 서면 마음을 감추고 웃고 있어도

감싸주지 않은 상처는 어떡하나

남겨질 슬픔보다 환하게 밝혀주고 싶었어

 

언젠가 싸매준 마음 하나면 돼

멀리서 바라만 볼 때도 행복했는데

다시는 뒤를 돌아보지 않아도 괜찮아

 

하염없이 내리는 비 처량하게 흐느껴

밤이 깊어가도록 울어 대는 바람

자고 나면 일을 하고 표정 없는 하루가 간다.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떻게 아직도 깨우침이 멀었는가

머리에 지식은 더해지지 않으면서

탐욕을 쥐려고 몸부림치면 우는가

울음소리 때문에 어둠뿐이네






잡으려고 이젠 그만 그물을 걷게

썩은 곳은 잘라내서 당한 만큼 사랑할 거네

죽어가는데 지켜보던 그날 육체는 사라졌네






오염된 몸을 구석구석 씻겨내고 변해야지

다시 탐욕에 그물을 펴고 잡으려 하는가

윗물이 흐려지면 밑으로 흘러서 감춰진 얼굴






자식을 가진 부모라면 잘못은 알 것이네

동물도 죽어가면 보호하고 치료하네

옆에서 죽어가는데 손뼉 치는 자신은.?




.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음을 믿고 앞으로 뛰어가도



힘이든 마음은 스스로 절제의 지혜



돌아보지 않으면 상처로 남는 가르침









바르게 걷지 않는 삶은 쉽게 지치고



자신감을 잃어 열정이 식어가는 아픔



마음속에 자리 잡은 수많은 삶의 고민









몸으로 느끼지 못한 삶은 그늘이 지고



자신만 아는 날카롭게 날이 선 마음



경험이 부족한 생각은 자꾸 베이는 상처









어둠이 짙어질수록 깊은 좌절의 늪



날고 싶어도 날을 수가 없는 두려움



용기를 잃은 마음은 우울해서 외롭다.












젊음을 믿고 앞으로 뛰어가도



힘이든 마음은 스스로 절제의 지혜



돌아보지 않으면 상처로 남는 가르침









바르게 걷지 않는 삶은 쉽게 지치고



자신감을 잃어 열정이 식어가는 아픔



마음속에 자리 잡은 수많은 삶의 고민









몸으로 느끼지 못한 삶은 그늘이 지고



자신만 아는 날카롭게 날이 선 마음



경험이 부족한 생각은 자꾸 베이는 상처









어둠이 짙어질수록 깊은 좌절의 늪



날고 싶어도 날을 수가 없는 두려움



용기를 잃은 마음은 우울해서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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