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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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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2회 작성일 19-08-02 05:25

본문

경숙이누나 누나 소식 현정이 누나한테

들었어

누나 회사 사직서 냈다는데

누나는 회사를 계속다니고 싶어했는데

내가 생각했는데 솔직히 누나가 회사 더 다니는것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어

위암으로 위를 다 들어냈는데 제대로 먹지를

못하는데 어떻게 직장을 다닐수가 있겠어

에효 불쌍한 누나 내마음이 너무 아파

난 혹여 누나가 안좋은 상태가 될는것은 아닌가?

항상 두려워

누나 오래 살아야하는데 아직도 젊은데

남은 세월이 아깝쟎아

누나 좌절하지말고 힘내서 살았으면 좋겠어

정상인들처럼 먹는것 먹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먹고 희망을 바라보며 살아가기를 바래

기도 할께 하나님께서 누나를 사랑하시기에

힘주시고 병을 이길수있는 능력을 주실꺼야

경숙이누나 누나도 기도해 

하나님의 평안과 위로도 받을꺼야

힘내 누나 조만간에 한번 누나보러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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