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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4회 작성일 21-02-08 11:41

본문

조선일보에 크리스토퍼 영화배우의 서거소식이다

크리스토퍼는 모르지만

알프스에 울리는  폰트랩가의  환상적인 멜로디가 기억이 새로워 이글을 씁니다

문화촌에 있는 제일지구 자동차 검사장 관리 담당일때

저녁에는 거이 매주 개봉관에 가서 영화를 관람했어요

벤허 쿼바디스등 다양한 영화를 보게 된것은 검사장 덕이였읍니다


그때만해도 자동차 검사가 봉투없이는 통과 되지않는데

신문사 차는 봉투대신 특석입장권이 따라왔거든요

 신문사도일지구 소관(조중동한국서울등)이 많고

신문사에 차도 많아요

1969 11월 어느날 대한극장에 갔어요  

앳션이 아나라서 시근둥 했는데 보면 볼수록 영화속의 음악에 끌려들어

기억나는데로 오늘의 일기를 가늠합니다

오스트리아 폰트랩 대령이 상처한후 일곱명의 자녀가 살아가는 이야기 이지만

수녀원에서 시작됩니다


엄숙한 수녀원에 딱딱 하리만큼 고지식한 원장 수녀님

어느날 예비 수녀가 드러왔는데

노래도 잘하고 자유분망해서  수녀원 규율생활에 잘 맞추어 갈수없는 말성구러기인데

폰대령가에 가정교사로 보냅니다

3층의 대저택 50여칸 정원 분수가 있고 화단 벌판 광활한 성채 같은 집인데

대령은 7명에 아이들을 군대식으로 호루리기로 집합시키고 군대식인네

마리아가 커텐을 뜯어 아이들의 일상복을 만들어 입히고 도레미송 요들송을 가르치며

새로운 정신세께로 유도하고  폰대령은 나치의 소집을 받고스위스로 탈출하는  스토리다

에들바이스가 오스틀아의 국화인지는 잘모르나 마지막무대와 알프스 고개를 넘어가며 불렀고

필자도 70년대초 설악산 관광에서 사왔지만 깊은산 바위틈에 자라는 조그맣한 풀꽃이다

일제가 통합을 강요한 시대적 배경과 나치가 약소국 오스트리아를 강점한

과정히 흡사하여 사운드와 다른 약소민의 아픔을 공감한 영화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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