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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이라도 된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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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1회 작성일 21-03-2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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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들면
해가 지고

해가 지면
해가 들고

나이 들면
해가 지는것이고

내가 지면
해가 들어서

같이 있을순 없는것인가
되 물으면

같이 있는데도
묻는것이 많다한다

조용한것이 인생인가
시끌벅적한것이 인생인가

되 묻는것이
아직 배움이 부족했구나

더 살아 무엇하리
살어라 살어리랏다

어화둥둥 태어난것이 축복이었으면
그 생의 어디 쯤이라고
축복이 따라오지 않더이냐
까먹은것이지 잊은것이지

나 잊지 않았소
나 까먹지 않았소

그럼 말을 말어라
ㅎㅎㅎ
어찌 말을 말라 하시오
말을 해야 아는것이 아니오

널리 널리 알아주었으면 하는것이
그것이지 않더이니이까

돌아봐주지 말라하면
안보는것이 아니이지 않습니까

인생이 그리 호락호락 하더냐
그러니 알려주오

배움은 항상 모자르더이다
들어만 주면 되오

배움이 내적 성장만이겠소
잘 되었다

항상 묻고 답하며
그것에
게으르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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