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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나키워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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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7회 작성일 21-05-08 11:23

본문

5월5일저녁 저녁10시쯤 전화통에 울리는 

11살 외손녀에 흐느끼는 호소다

왜그래

아빠가 말 듣지 않으면 내일 고아원으로 쫓차버린데

아빠가 화가 나서 그럴거야

아냐 진짜야

원인 무엇인데

학원 영어선생이 숙제 안했다고 아빠한데 꼬질러나봐

화 나서 그럴거야 시간지나면 괜찮을거야

아냐 정말일거야 할머니가 나를 키워저 계속 흐느겨 운다


숙제문제가 아니다

근본 원인은 제주도에 사시는 친할머니가 아주올라 오셨고

거동이 불편하신 할머니는 애완견 두마리와 지내면서 텔레비와 더불어 사신다

연초에 올라오셨지만 돈도많고

가풍을 휘여 잡으려는 뚝심에서 기율을 잡으려 무진애를  쓰지만

회사다니는 아들이 밤10시쯤 집에 똘아와 싯사등 거둘둥 아무도 관심이없다


내 막내딸이 며누리이지만

중학교선생이고  다녀 오겠읍니다 다녀 왔읍니다 외에는 시어니에 관심이없다

오기난 할머니

tv볼룸을 너무크게 틀어 시비가 붇텄다

할머니 숙제하는데 너무시끄러 꺼버리든지 저게틀어

네 말버릇이 왜그래

내 말버릇이 어때서 항의하고 티격태격 하는사이

할머니는 회초리로 손녀를 때리고

손녀는 손녀대로 화가나서 제주도로 가버려 하며 달려들어 싸우고

할머니는 지난4.27일 제주도로 떠나셨다

여기에 문제하나

돈에 위력을 빌린 꼰데심리

자유분방한 커나는 아동심리간의 괴리

이것을 조정하는 책임은 엄마한테 있는데

선생이랍시고 통 무관심이고

사위는 사위대로 어머니와 아이들에게 무관심한 막내에게 화가나 

한달여유를 줄테니 집을나가!

최후 통첩이다

여권시대

옛날에는  사내아이만 못나도 보침하나 들려 내쫓겼지만

공동명의로된 집도 갈라야 하고 재산도 민법에의해 분활하고

중학교교사고  사는데는 당당하겠지만

손녀 두아이들과 전화 통화 하는 집 사람은 고민으로 잠을못이뤄 입술이 부릇텃다


삶에서

돈이 전부가 아니다

가정교육도 중요 하지만 매스미디어에 노출된 아이들과 꼰대 사이 괴리가 문제이고

막내딸의 삶이 문제가 아니라

손녀들의 불행으로 옮겨 갈가 밤잠을 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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