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기에 명절이란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황혼기에 명절이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90회 작성일 22-01-31 10:10

본문



황혼기의 명절이란

댓글 0

창작문학

2022. 1. 31.

공맹의도가 내재 되어 온 우리내 풍속 그런대로 아기자기한 맛으로 내려 왔지만

개인주의 사상을 중심으로 하는 서구문화가 들어옴에 따라

생활 풍속이 달라지고 있다

 

대목장에 나온 주부들도 한복(때때옷}이라든가 음식도 아희들의 기호에 맞춰 사오고

집안에 어른들을 관심은 고사하고 아예 도외시 하는가하면

출가한 딸들도 어미를뺀 아비애겐 전화 한통없다

 

동내 노인 복지관

 며누리가 모시고 사는 늙은 시어머니들 7~8명  오후 2시~5시반까지

유쾌하게 떠들며 민 화투 노리를한후 집에가신다

아무래도 고부간의 서먹 서먹한 눈치 환경보다 자유스러운 복지관이 편한 모양이다

 

음달에 잔설이 떠나기 싫은 겨울을 떠나면서 마지막 자기몸을 녹여

땅거죽을 적셔 새싹을 키워내는 멸신지애

내리 사랑이라는 유래 되여온 아름다운 풍속이지만

그래도 자신들을 있게한 뿌리를 조금은 유념해야 인간이 아니겠는가?

 

잔설이 제 몸 녹여 땅거죽을 적시는 것이 자연에 섭리라고 하지만

만물에 영장이라고 떠드는 인류다 섭리를 본받을 칙면이 있다

친정 어머니와 아비는 외손주손녀를 위해 세배돈 5만원권을 마련하는데

잘 사는 딸과 사위는 늙은 부모에게 용돈 한푼없다

사회적 심리를 주도하는 그들이 너무 편향

적은 아닌지

 

자본주의문화를 송두리체 바꿀수는 없어도 유교풍속을 조금은 가미하여

아름다운  꽃을 피워야 하지않을가?

사교땐스가 한창이고 캬바레가 여기 여기

몰려들던 장바구니 문화 언젠가 자연 도태 됐다

하여 어른들을 생각 하는 아름다운 문화란  풍속속에 피여나는 장미라 할것이다

*경산의 편지일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430건 1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430
중년의 사랑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7
4429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25
4428
마음의 가난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24
4427
내 안에 사랑 댓글+ 2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4-22
4426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4-15
4425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4-13
4424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4-10
4423
마음의 햇살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4-09
4422
혼자 있어도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4-06
4421 BRICK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05
4420
지지 않는 꽃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4-03
4419
내 안에 행복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4-02
4418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3-28
4417
사랑의 묘약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3-24
4416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3-18
4415
청춘의 봄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3-17
4414
하얀 찔레꽃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3-09
4413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3-03
4412
가난한 사랑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2-24
4411 BRICK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2-20
4410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2-17
4409 BRICK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2-14
4408
철없던 사랑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2-11
4407 BRICK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2-07
4406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2-02
4405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1-23
4404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1-15
4403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1-09
4402
가지 말아요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1-02
440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2-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