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날에 일상을 담아본다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설 날에 일상을 담아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5회 작성일 22-02-02 09:58

본문



설 날에 일상을 담아본다

댓글 0

편지 일기

2022. 2. 2.

먁내딸 사위 외손녀 유나 시현이가

약속 시간보다 조금 늦게  초인종을  울린다

식탁이 넘처날 만큼  맛 있는 설 음식을 차려놓고 기다리든 집사람

시그널 판을 눌러  주차장 출입문이 열리고 

13층 집 현관문 열고 기다리는 집사람 뒤로  아희들이  뛰어 들어오고

막내와 사위가 선물꾸러미를 들고 들어 닥친다

 

아빠 오래만이야

아버님 건강 하시조  내외는 인사를 하는데

유나와 시현이는 어느새 식탁에 앉아  음식을 먹고있다

할아버지 한테 세배 먼저 해야지

의자에 앉자 마자 사쁜이 절을 하고 세배돈을 챙긴다

 

외손녀들이 할머니의  맛갈을 좋아 하는것은

할머니가 길렀기에  음식에 익숙하고 서로 정감이 통하기때문에

어려움 없는 사이에서 오는 자연스런 모습이고

특히 막내는 음식을 만들줄 조차 모르고 선생이기에 등한이 하기때문이다

모처럼의 성찬 허겁 지겁이다

 

어째거나 떠들석 하고 발날한 아이들이 귀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안스럽기도 하다

그 아희들은 다복한 가정에 태여낳지만 아기자기한 엄마의 손길은 모른다

할줄 모르는데다 아이들에게 관심도 기우리지 않는다

방과후 집으로 퇴근 하는게 아니라

윈도 골프장으로 가서 연습을 맞친후 밤10시가 넘어 귀가한다

 

한데 남편 정기는 밤12시쯤 귀가하여

아이들이  저녁도 빵조각으로 때우기가 일수다

청소 아줌마 식사 아줌마 시간제 알바 아줌마들  제대로 챙길이 없고

커다란집에 시현이가 지킴인데 아무렇지않다

그러련이  습관이 된듯 하다

 

왁자지껄 사람 사는집 같았는데

오후 4시반쯤 떠나고 다시 조용하다

늙은 부부의 적막이 들이운집

언제나 쓸쓸하고  외롭다 황

혼기에 닥처온 시련인것을

*경산의 설날에일상*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430건 1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430
중년의 사랑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7
4429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25
4428
마음의 가난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4-24
4427
내 안에 사랑 댓글+ 2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4-22
4426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4-15
4425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4-13
4424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4-10
4423
마음의 햇살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4-09
4422
혼자 있어도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4-06
4421 BRICK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05
4420
지지 않는 꽃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4-03
4419
내 안에 행복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4-02
4418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3-28
4417
사랑의 묘약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3-24
4416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3-18
4415
청춘의 봄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3-17
4414
하얀 찔레꽃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3-09
4413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3-03
4412
가난한 사랑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2-24
4411 BRICK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2-20
4410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2-17
4409 BRICK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2-14
4408
철없던 사랑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2-11
4407 BRICK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2-07
4406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2-02
4405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1-23
4404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1-15
4403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1-09
4402
가지 말아요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1-02
440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2-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