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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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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7회 작성일 22-06-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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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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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문학

2022. 6. 28.

6월이  가면   꽃들은지고   따가운  볓이  대지를 살은다

숲은 더위에 지쳐   늘어저 낮잠을 차고  강물은 모르는듯  게으르게 흘러간다

꽃이지면

아기열매가    맺고

나무는 이열매를 키우기 위해  촉촉한  땅에서  지력을 빨아올려

잎새를 키우고

왕성한 잎새는   볕을 빨아들이고  바람을  받아 엽록을 채워  탐 스러운 열매로 키운다

 

이른바 승하지풍경을  연출하지만

사람들은   더위에  시달리고  장마를  이겨내는 시련을  겯는다

자연에 섭리는   결실에  시련을 주고

인류사회는  제자식의 성공을 위해   최선의 사랑을 쏟는다

낳아 놓았으면

가르치는것은 부모에 의무야?

인간 관계를 너무  법률화 하여   늙은 부모를 푸대접 하는것은 아닌지

 

외형으로 보면   깨끗하고  부유한  할머니들이

십원짜리 민화투를 치며  박창대소를 하며 즐거워한다

집에서  생활이란  고부간에다툼이 없어도  마음놓고 힘껏 웃을이 없다

식탁을 거둬 언지면

시어머니는  자기방으로  며누리는  제방으로 들어가  문 닫으면 독거가 되기 때문이다

 

 

5워부터  경노당에서  식사 제공을 한다

할머니들은  10명~13명정도 오시는데  남자는 달랑 나하나뿐이다

관리 위원회  급식비 지원 확대로

조금형편이  나아 졌

어요 모두오세요

환영합니다

*경산에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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