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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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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34회 작성일 25-09-13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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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피어나는 따뜻한 봄날

사랑하는 너와 걷고 싶은데

진정 이룰 수 없는 꿈이더냐


마음속에서 살아가는 너

만질 수도 볼 수도 없어

보고 싶은 수줍던 환한 미소


 미칠 듯이 보고 싶어

쏟아져 흐르는 지독한 세월

행복 앞에 내 사랑은 울고 있다


물밀 듯이 다가오는 그리움

금방이라도 뛰어가 만나고 싶은데

해가 바뀔수록 짙게 물든 그리움


잊을 수 없어 떠나가려 해도

세상 미련 버리고 차갑게 식어가도

피고 져도 푸르던 날이 있어 행복했다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향기 피어나는 따뜻한 봄날
사랑하는 너와 걷고 싶은데
진정 이룰 수 없는 꿈이더냐

마음에서 살아가는 너
만질 수도 볼 수도 없어
애타게 불러보는 그리운 임이여

네가 미칠 듯이 보고 싶어
쏟아져 흐르는 서러운 눈물
너의 행복 앞에 내 사랑은 울고 있다

물밀 듯이 다가오는 너의 그리움
금방이라도 뛰어가 만나고 싶은데
강산이 바뀌도록 그리움만 더해 가네

너를 잊을 수 없어 떠나가려 해도
세상 미련 버리고 차갑게 식어가도
내 마음속에서 너의 마음이 서럽게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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