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메아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배려를 잃어버린 슬픈 마음속 울음소리
소리쳐 애타게 불러도 듣지 못하는 아픔
돌아올 수 없는 고통의 길을 걷고 있네
깊어가는 상처 사랑이 그리워 울부짖고
부족한 마음 고함을 치고 자해를 할수록
더 깊은 어둠 속에 갇혀가는 초라한 현실
젊은 날의 패기도 주름살 훈장 속에 갇혀
아픈 몸 외로움만 쌓여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
작은 아픔도 밤새도록 속삭여도 짧은 아쉬움
푸르던 젊은 날 가고 약해져만 가는 자신감
몸에 밴 독한 향기 소중한 몸을 지켜야 해
배려가 넘쳐나는 마음 사랑을 부르는 메아리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audio style="width: 300px; height: 50px;"src="https://static.tunnel.ru/media/audio/2016-09/post_comment/538711//at260550469.mp3" autoplay="0" loop="" controls=""></audio>
햇살신광진님의 댓글
철없는 사랑 / 신광진
거리를 멍하니 걸어봐도
바람 속에 혼잣말 속삭여도
물밑 듯이 찾아오는 쓸쓸함
눈가를 타고 젖어드는 눈물
복받치는 서러움 애타게 그립다
꽃 바람에 취해 바라본 하늘
쏟아져 내리는 은하수 눈물
눈물로 채운 술 외로움 한잔
술잔에 담긴 그리운 얼굴
철없는 마음은 가슴에 품고
간절하게 불러보고 싶은 이름이여
세월이 지나도 피어나는 너의 향기
철없던 시절 야속하게 떠났지만
원망 미움도 그리운 마음의 친구
행복만 빌면서 살았지만 서럽지 않네
마음 설레는 지울 수 없는 철없는 사랑
죽기 전에 한 번쯤 만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