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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01회 작성일 25-10-0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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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데

뛰어가고 있는 그리운 고향

선물을 가득 안고 뛰어가는 아이


고향 마을이 떠나갈 듯 부르시던

귓전에 쟁쟁한 그리운 목소리

눈에 선한데 기다려 주지 않으시네


하루에도 몇 번이나 불러보는 응석

하늘만 보면 도와 달라는 아이

멀리 떠나신 후에도 기대는 철부지


보고 싶어 눈물이 앞서도 마음의 위안

상처가 너무 커서 묻고 사는 설움

곁에 계시지 않아도 안아주는 온기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czJxiB/btskBKJqrXJ/kAVTmwpzqqbeWuFEyYQAJ0/tfile.mp3" autoplay loop></audio>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데
뛰어가고 있는 그리운 고향
선물을 가득 안고 뛰어가는 아이

고향 마을이 떠나갈 듯 부르시던
귓전에 쟁쟁한 그리운 목소리
눈에 선한데 믿을 수 없는 현실

하루에도 몇 번이나 불러보는 응석
하늘만 보면 도와 달라는 아이
멀리 떠나신 후에도 기대는 철부지

주름살이 늘어 곁에 가고 싶은 위안
상처가 너무 커서 묻고 사는 설움
곁에 계시지 않아도 안아주는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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