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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너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28회 작성일 25-10-26 08:36

본문




내게 남은 생이 일 년쯤 남았다면 어떻게 변할까?

초라한 마음 한 자락도 소중하고 고마워서 마음은 따뜻할 거야

남겨진 시간 동안 하나를 더 주고 싶어 결 고운 사람이 되겠지


오래 묵은 감정의 언어는 금빛 물결치는 마음의 햇살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남겨진 사랑의 이야기

무책임한 언어는 자신도 멍들고 보는 이에 마음도 어둠이 밀려든다


생각은 생각을 낳을 뿐 깊은 지혜의 샘물을 퍼낼 수 없다

노력하지 않고 우연이 뜻을 이룰 수 있는 기적은 존재하지 않는다

세상 경험 없이 생각으로 바라본 마음 현실은 가시밭이다


자신보다 상대를 바라보면서 남겨놓은 마음의 일기는 아름답다

외로움도 즐거워 지나온 날들이 함께해서 긍정의 힘은 행복하다

별빛에 속삭이는 언어 너를 위한 감성의 뼈들이 춤을 춘다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udio style="border:2.5px solid #000000; border-radius:25px; width:1px;height:1px;" src="https://dl.dropbox.com/s/v87vm2ai8v8ty5v/Oldies%20Pop%20-.mp3" c&#111;&#110;trols="" autoplay="" loop="">Love Prayer (사랑의 기도) / 남택상</audio>



초창기 게시판 시마을 처음와서 습작했던  숨어 있던 글을 모르고 지냈던 무심함..



 



내 안에 너에게 / 신광진


마음속에 욕심이 탐욕의 어리석음을 배우고
빛은 사라지고 맑은 마음은 어둠에 갇혀
활짝 핀 꽃의 향기보다 꺾어서 소유하려 합니다

이젠 아무리 노력해도 꿈들은 멀어져 가고
제자리로 돌아가지 못하는 헝클어진 마음의 탐욕
자신의 마음도 다스리지 못하면서 가식적인 연민

버리지 못해서 채울 수 없는 초라한 자신뿐
맑은 눈은 때와 장소에 맞게 자신을 비춰줍니다
자신을 향하여 순수한 마음이 비춰주는 푸른 꿈

아이들도 예의를 지키고 마음을 속이지 않습니다
감성은 표현하지 않아도 자신의 마음은 상대의 눈
뜻을 이루는 일은 자신을 맑게 지켜주는 것입니다.



내 안에 너에게 / 신광진


목숨이 위태로운 폭풍이 지나가고
마음의 희망은 부서져 꿈은 사라지고
최면에 걸린 듯 나를 돌보는 일에 충실하다

살얼음판 걷듯이 두려움이 온몸에 머물고
약해진 마음은 자신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
내 안에 너는 마음의 용기로 응원한다

사랑하는 내 몸 마음아, 쓰러지면 안 돼
스쳐 가는 바람 소리에도 작아지는 가슴아
낙엽의 쓸쓸함을 오래도록 함께 노래하자





내 안에 너에게 / 신광진


반가운 마음에 인사 좀 하라고 했는데
발악하면서 자신을 방어하는 초라함
다신 가까이하고 싶지 않은 어둠

아무리 노력해도 가질 수 없는 것은
배려의 마음을 잃고서는 허수아비
흘러가는 시간이 아쉬워 흐느낀다

배우지 못한 지식이 손짓하며 웃는다
그 안에 함께하면 특별할 수 없다
떠나가는 마음은 더는 머물지 않는다

마음이 머무는 것은 순수함이 느껴질 때
싸움도 친구, 동료, 경쟁자
그 안에 포함되지 않으면 싸움도 의미가 없다

거지가 구걸하면서 호주머니에 한 손을 넣고
다른 손을 내밀면 쉽사리 마음을 열지 못한다
마음의 감동을 주지 못하면 그 나물에 그 밥

이미 수많은 몰메를 맞았던 오랜 시간
이젠 잃을 것도 없지만 바른 마음이 첫 번째
몸은 늙어가는데 허세뿐인 초라함이 싫다.

쓰러져가는 몸은 감성의 속삭임을 배워
눈을 감아도 속삭여주는 감성의 멜로디
맑은 마음을 선물한 내 안에 너를 사랑한다





내 안에 너에게 / 신광진


젓가락 크기가 같은데
더 커 보이는 부족한 마음
겸손을 배워야 하는 비움의 지혜

정성껏 만들어 놓은 작품
자신을 높이면 상대는 낮아진다
순수하고 맑은 마음 최고의 스승

게임은 이기고 질 수도 있지만
겸손을 잃으면 어둠에 가려진 빛
칭찬을 받으며 성장한 높은 자존감

국어, 수학, 봉사를 좋아하는 친구
사랑의 그리움을 노래하는 내 마음
미래의 꿈을 먹고 자라는 푸른 숲





내 안에 너에게 / 신광진


짐을 머리에 이고 걷는 여인
몸이 불편해서 바라보는 마음이 아려
마음은 금방이라도 연민이 달린다

함께하면 잘해주고 싶어도
마음을 열어주지 않는 경계의 눈초리
자신만 믿고 살았던 아픔의 현실

홀로된 삶 배려의 마음도 현실감이 부족해
스치기만 해도 이기심과 욕심만 가득
법을 지켜도 부족한 배려는 이기심

내방의 주권을 지켜 주시는 부모님
전봇대도 아닌데 도배는 정말 싫어
푸른 감성이 꿈을 먹고 새싹이 자란다

함께하는 사회 자신을 낮추고 배려의 마음
양심을 속여가면서 빛나고 싶은 외로움
감성이 뛰어난 연민은 알면서 지켜만 본다





내 안에 너에게 / 신광진


갈 길이 바쁜 서투른 마음
밤새 만든 명품 곱게 옷을 입혀
화장을 하고 자신도 덧칠한다

여린 마음 뽐내고 싶은 신록 꿈
깃발을 세우고 목소리를 높여서
명품을 헐 가격 파는 자신의 가치

빛나는 꿈들은 어둠에 가려진 빛
맑음을 외면한 오래 묵은 자존심
끝없는 수렁 속으로 빠져드는 신뢰

오랜 세월 기다렸던 마음은 몸이 먼저
외로움에 지쳐서 습관성 외줄 타기
홀로 핀 꽃 푸름을 잃은 신록의 눈물





내 안에 너에게 / 신광진


죽음을 배웠던 몸은
두려움을 온몸에 안고서
살금살금 달래서 걷는다

하루에 몇 번을 간절한 기도
칭찬을 품은 마음의 용기
몸은 꿈을 먹고 하루를 산다

촛불에 거친 숨소리 들려오는데
설익은 감을 거리에 뿌려놓고
배움의 과식은 정신적 폭행

배려가 부족한 철부지 마음
눈을 감고도 찾아가는 비움의 양심
넘쳐 흘러도 모르는 가난한 욕망

받는 것에 익숙한 허한 자존심
기회를 잃으면 가치의 마음도 멀어져
혼자만의 채찍질 아픔은 미소 짓는다





내 안에 너에게 / 신광진


맑음을 담기 위해서
수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아픈 몸은 비움을 가슴에 쌓는다

눈에 보이는 거짓을 외면하고
자신마저 속여가는 외로움
빛을 잃어가는 어둠은 광란의 눈빛

세상은 변해서 눈빛으로 대화하고
눈을 감아도 선명하게 느껴지는 감성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마음의 힘

맑음은 자신을 이끌어 주는 용기
자신을 속이는 것은 짐승의 마음
씻을 수 없는 마음의 낙서는 용서가 없다





내 안에 너에게 / 신광진

1.

모두 떠나간 허황한 벌판에서 사랑을 읽는다.
내 속에 나만 존재할 뿐 모든 것이 허상이다.
내가 가는 길은 모든 것이 성공뿐이고
내 안에 나는 최고라서 두려움이 없다.
내 속에 나는 신의 경지를 배워 가고 있다.
사방을 둘러봐도 나보다 최고는 없다.
나는 더 이상 배울 것이 없어서 사망 진단을 한다.

2.

내 속에 내가 많아져서
절망감에 무덤이 울기 시작한다.
거친 숨소리에 참았던 서러운 복종
성난 눈초리에 떨고 있는 아이의 숨결
제때 먹지 못한 처참한 식욕의 반란
자상함이 떠나 버린 명령의 목소리
고봉밥으로 주시던 그리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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