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어도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혼자 있어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3회 작성일 26-04-06 05:57

본문





나아가도 끝없이 내리는 어둠

보일 듯이 다가서면 다시 사라지고

지쳐 쓰러지면 다가와 안아보는 애틋함


기약 없이 떠나간 끝자락을 붙들고

놓을 수 없는 품에 안긴 가녀린 용기

눈물을 머금고 품어내는 쓸쓸한 고독


한 해가 지나가면 새롭게 피어나는 봄

우수수 떨어져 휑하니 바람에 날려도

떠나지 않고 그렁그렁 열린 아침 이슬


힘에 겨워서 다시 오르지 못해도

꿈을 먹고사는 그 마음은 행복해

나를 더 사랑한 이 가슴을 어떡해요








.

.

댓글목록

햇살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udio src="http://d.zaix.ru/i35R.mp3" autoplay="" loop="">김란영 - 가인</audio>




나아가도 끝없이 내리는 어둠
보일 듯이 다가서면 다시 사라지고
지쳐 쓰러지면 다가와 안아보는 애틋함

기약 없이 떠나간 끝자락을 붙들고
놓을 수 없는 품에 안긴 가녀린 용기
눈물을 머금고 품어내는 쓸쓸한 고독

한 해가 지나가면 새롭게 피어나는 봄
우수수 떨어져 휑하니 바람에 날려도
떠나지 않고 그렁그렁 열린 아침 이슬

힘에 겨워서 다시 오르지 못해도
꿈을 먹고사는 그 마음은 행복해
나를 더 사랑한 이 가슴을 어떡해요





나아가도 끝없이 내리는 어둠
보일 듯이 다가서면 다시 사라지고
지쳐 쓰러지면 다가와 안아보는 애틋함

기약 없이 떠나간 끝자락을 붙들고
놓을 수 없는 품에 안긴 가녀린 용기
눈물을 머금고 품어내는 쓸쓸한 고독

한 해가 지나가면 새롭게 피어나는 봄
우수수 떨어져 휑하니 바람에 날려도
떠나지 않고 찾아오는 목멘 그리움

힘에 겨워서 다시 오르지 못해도
꿈을 먹고사는 그 마음은 행복해
나를 더 사랑하는 이 가슴을 어떡해요

Total 4,430건 1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430
중년의 사랑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4-27
4429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5
4428
마음의 가난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24
4427
내 안에 사랑 댓글+ 2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4-22
4426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4-15
4425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4-13
4424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4-10
4423
마음의 햇살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4-09
열람중
혼자 있어도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4-06
4421 BRICK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05
4420
지지 않는 꽃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4-03
4419
내 안에 행복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4-02
4418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3-28
4417
사랑의 묘약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3-24
4416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3-18
4415
청춘의 봄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3-17
4414
하얀 찔레꽃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3-09
4413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3-03
4412
가난한 사랑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2-24
4411 BRICK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2-20
4410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2-17
4409 BRICK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2-14
4408
철없던 사랑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2-11
4407 BRICK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2-07
4406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2-02
4405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1-23
4404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1-15
4403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1-09
4402
가지 말아요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1-02
440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2-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