胡蝶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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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이 아니라
호접몽도 식후 몽이라고
꽉 다물고 있는 병꽃나무 어린 꽃잎을
억지로 벌리려 하고 있는
胡蝶 흑백알락나비
호접몽도 식후 몽이라고
꽉 다물고 있는 병꽃나무 어린 꽃잎을
억지로 벌리려 하고 있는
胡蝶 흑백알락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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