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생중죄 금일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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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생중죄 금일참회
수심 42미터에서 49미터 파고는 0.2미터
바람은 동쪽에서 건너와 눈짓으로 자신의 존재 알리고
물비늘 걷어차며 튀어 오르는
도미, 대구, 우럭, 광어들의 아름다운 공양
회와 탕과 찜이 윤회의 사슬처럼 반짝이는
만선의 고동을 울려라
잔칫상 앞에 무릎 꿇고 두 손 모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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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생중죄 금일참회
수심 42미터에서 49미터 파고는 0.2미터
바람은 동쪽에서 건너와 눈짓으로 자신의 존재 알리고
물비늘 걷어차며 튀어 오르는
도미, 대구, 우럭, 광어들의 아름다운 공양
회와 탕과 찜이 윤회의 사슬처럼 반짝이는
만선의 고동을 울려라
잔칫상 앞에 무릎 꿇고 두 손 모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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