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렁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아버지가 애기중지 사랑하신 누렁이
봄이 오면 아버지 손발이 되어주고
거친 흙 돌 뿌리 힘들다 마다하지 않고서
동아줄처럼 길고 긴 밭이랑 곱게도 타놓는다.
지천으로 피어나는 하얀 망초 꽃에 홀릴 만도 하건만
아버지 힘들까봐 한눈한번 안파니
자식보다 더 큰 효심 너에게서 보는구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과 짧은 시를 결합한 작품을 올려주세요
▷ 사진은 해당 게시물 하단의 "파일 첨부"를 눌러 등록하시고, 시는 '내용'란에 쓰시면 됩니다
아버지가 애기중지 사랑하신 누렁이
봄이 오면 아버지 손발이 되어주고
거친 흙 돌 뿌리 힘들다 마다하지 않고서
동아줄처럼 길고 긴 밭이랑 곱게도 타놓는다.
지천으로 피어나는 하얀 망초 꽃에 홀릴 만도 하건만
아버지 힘들까봐 한눈한번 안파니
자식보다 더 큰 효심 너에게서 보는구나.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