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따라가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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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늘이 놓아주질 않아
떠난 줄 알았던 옛 생각
꽁무니만 쫓다가
훌쩍 시간이
타박길에 남은 해가 밀고 어르고
댓글목록
onexer님의 댓글
나무그늘의 푸름과 밴치 그리고 검은색 배낭이
색조의 사유를 입힌듯 다가옵니다. 마지막 행간의
정감 기조에 사랑이 머금는 아름다움 목도됩니다.
엄지 척!
예일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