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아는가/박만엽 (낭송:류혜선/영상:OSoll) > 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낭송시

(운영자 : 향일화, 이재영,남기선)

☞ 舊. 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 제목 뒤에 작가명과 낭송자명을 명기해 주세요  

* 예 : 동백꽃 연가 / 박해옥 (낭송 : 향일화)
※  한 사람이 1일 1편을 초과하지 않도록 협조해 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그대는 아는가/박만엽 (낭송:류혜선/영상:OSoll)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21-09-04 00:05

본문



그대는 아는가 ~ 박만엽 


살아있다는 것은
아침이 되어 파고드는 실낱같은 
햇살에 눈 비비며 깨어나
이슬 같은 싱그러운 공기를 마시며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비록 숨은 쉬고 있다고 하여도 
곁에 둘 수 없는 아픔과 그리움에 
사무쳐 잠을 이루지 못한다면
살아있다는 것이 죽음보다
더 나을 것이 뭐가 있겠는가  

헤어짐이란 어떤 헤어짐도
아름다울 수가 없는 것
뇌(腦)와 가슴 사이에 삶과 사(死)의 
다리 하나를 만들어 놓고
진종일 서성이는 자(者)가 있다면 
바로 너 때문이라는 것을 그대는 아는가

소스보기

<iframe width="700" height="393" src="https://www.youtube.com/embed/minzKFjeK4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br><pre><b> 그대는 아는가 ~ 박만엽 </b> 살아있다는 것은 아침이 되어 파고드는 실낱같은 햇살에 눈 비비며 깨어나 이슬 같은 싱그러운 공기를 마시며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비록 숨은 쉬고 있다고 하여도 곁에 둘 수 없는 아픔과 그리움에 사무쳐 잠을 이루지 못한다면 살아있다는 것이 죽음보다 더 나을 것이 뭐가 있겠는가 헤어짐이란 어떤 헤어짐도 아름다울 수가 없는 것 뇌(腦)와 가슴 사이에 삶과 사(死)의 다리 하나를 만들어 놓고 진종일 서성이는 자(者)가 있다면 바로 너 때문이라는 것을 그대는 아는가 </pre>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35건 20 페이지
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75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 10-23
674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10-20
673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2 10-17
672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 10-17
671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10-14
670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10-12
669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10-12
668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10-12
667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10-10
666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10-08
665 GaeWool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10-08
664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10-07
66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 10-07
662 GaeWool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10-06
661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 10-04
660 GaeWool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10-04
659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 10-03
658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10-03
657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10-02
656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9-29
655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 09-28
654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 09-28
653 GaeWool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9-27
652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9-25
651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9-23
650 GaeWool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9-22
649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9-22
648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9-16
647 설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9-16
646 GaeWool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9-14
645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9-07
644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09-07
열람중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9-04
642 GaeWool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9-02
641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 09-01
640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8-30
639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08-30
638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8-29
637 GaeWool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8-27
636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8-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