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운다는 것은/박만엽 (낭송:채수덕/영상:GLH) > 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낭송시

(운영자 : 향일화, 이재영,남기선)

☞ 舊. 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 제목 뒤에 작가명과 낭송자명을 명기해 주세요  

* 예 : 동백꽃 연가 / 박해옥 (낭송 : 향일화)
※  한 사람이 1일 1편을 초과하지 않도록 협조해 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박만엽 (낭송:채수덕/영상:GLH)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47회 작성일 21-05-05 12:16

본문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 박만엽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가슴을 채우는 것이다.

마음이란 잔에 술을 담고
그 잔을 말끔히 비우면서
가슴에 가득 채우는 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누가 괜스레 미워질 때면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으로 가슴을 채워주고
미운 사람에게는
용서로 가슴을 채워주는 것이다.

[詩作 Memo]

이 시는 4연(단락)으로 된 자유시다.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어느 고승이 돌아가신 후로
참으로 많은 사람에게 
회자(膾炙)하였던 문장이다.

비단 불교뿐만 아니라, 
개신교나 천주교에서도
마음을 비운다는 의미는 실로 크다.

내 마음을 비워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일로서, 새로운 존재가 되는 비밀이다. 

여기에서 마음을 비운다는 말은 
예수님은 신의 특권을 떠나
인간이 되어 사람의 몸을 입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우리 인간들에게서는 그것이 바로 
가슴을 채우는 것이다.

인간이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자기 교만과 자존심을 비워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으로 가슴을 채워주고,
미운 사람에게는 용서로 
가슴을 채워주는 것이다.

소스보기

<iframe width="700" height="393" src="https://www.youtube.com/embed/MoF4Wc7ylsk"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br><pre><b>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 박만엽 </b>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가슴을 채우는 것이다. 마음이란 잔에 술을 담고 그 잔을 말끔히 비우면서 가슴에 가득 채우는 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누가 괜스레 미워질 때면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으로 가슴을 채워주고 미운 사람에게는 용서로 가슴을 채워주는 것이다. [詩作 Memo] 이 시는 4연(단락)으로 된 자유시다.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어느 고승이 돌아가신 후로 참으로 많은 사람에게 회자(膾炙)하였던 문장이다. 비단 불교뿐만 아니라, 개신교나 천주교에서도 마음을 비운다는 의미는 실로 크다. 내 마음을 비워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일로서, 새로운 존재가 되는 비밀이다. 여기에서 마음을 비운다는 말은 예수님은 신의 특권을 떠나 인간이 되어 사람의 몸을 입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우리 인간들에게서는 그것이 바로 가슴을 채우는 것이다. 인간이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자기 교만과 자존심을 비워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으로 가슴을 채워주고, 미운 사람에게는 용서로 가슴을 채워주는 것이다. </pre>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35건 21 페이지
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35 GaeWool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8-25
634 GaeWool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8-21
633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 08-18
632 GaeWool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08-17
631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8-17
630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08-15
629 GaeWool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8-11
628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8-11
627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8-08
626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8-07
625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07-25
624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1 07-20
623 GaeWool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07-17
622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7-03
621 GaeWool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 07-01
620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 06-16
619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6-05
618 GaeWool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06-04
617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 05-22
616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5-21
615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5-20
614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5-19
613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05-18
612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05-17
611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5-14
610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5-12
열람중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 05-05
608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 05-03
607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4-30
606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4-27
605 풀잎이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4-25
604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4-22
603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4-22
602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4-13
601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4-10
600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3-30
599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1 03-19
598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02-27
597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1 02-14
596
봄소식 댓글+ 1
허친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2-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