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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Janus)와 촛불/박만엽 (낭송:김다원/영상:G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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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06회 작성일 21-04-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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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Janus)와 촛불 ~ 박만엽


요즈음 
世上이 너무 밝아
촛불의 고마움
잊고 살았다.

停電이 되면
아무도 모르게 찾아와
영멸(永滅) 하는 촛불 보며
두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바보 같다는 생각
고귀하다는 생각

人間은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지면
두 갈래 갈등에 빠져
몸부림치나 보다.

사랑하는 모든 것들로부터
풍요로움을 보상하여주고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
다른 한편으로
소외된 사랑하는 모든 것들에게
물질적으로 충족되어진 
행복을 주겠다는 생각

왜 인간은 항상
두 가지 마음을 갖게 되는 걸까
自己 몸을 태우며
他人 위해 희생하는
촛불을 볼 때마다
인간이 한없이 미워지기만 한다. 

(Note)
야누스(Janus)는 머리 앞뒤에 
얼굴이 있는 문이나 입구의 
수호신으로 주로 두 갈래의 
갈등이나 마음을 표현할 때 
인용되기도 한다.

소스보기

<iframe width="700" height="393" src="https://www.youtube.com/embed/ielZM1DXw2E"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br><pre><b> 야누스(Janus)와 촛불 ~ 박만엽 </b> 요즈음 世上이 너무 밝아 촛불의 고마움 잊고 살았다. 停電이 되면 아무도 모르게 찾아와 영멸(永滅) 하는 촛불 보며 두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바보 같다는 생각 고귀하다는 생각 人間은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지면 두 갈래 갈등에 빠져 몸부림치나 보다. 사랑하는 모든 것들로부터 풍요로움을 보상하여주고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 다른 한편으로 소외된 사랑하는 모든 것들에게 물질적으로 충족되어진 행복을 주겠다는 생각 왜 인간은 항상 두 가지 마음을 갖게 되는 걸까 自己 몸을 태우며 他人 위해 희생하는 촛불을 볼 때마다 인간이 한없이 미워지기만 한다. (Note) 야누스(Janus)는 머리 앞뒤에 얼굴이 있는 문이나 입구의 수호신으로 주로 두 갈래의 갈등이나 마음을 표현할 때 인용되기도 한다. </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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