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담하고 있는 너에게 / 詩 권 정순 (gif AI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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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
좋은 시입니다
알고 보면 詩의 언어는 세련된 기술이 아니라 평범한 언어를 통해 비범함을 드러내는 입체적 그림이라 하겠습니다
인생을 사노라면 누구에게나 외로움 슬픔 아픔은 있겠으나
그러한 각인의 무게감을 어떻게 정서하느냐에 따라 보다 나은 방향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삶의 에너지는,
바로 쓰러지기 전에
너무 아파지기 전에 계절적 상황이나 풍광을 통해서도 미리 얼마든지 치유될 수 있는 에너지 충전원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병도 때가 늦으면 불치병이 되듯이
화자는 말하길,
결국 푸른 하늘의 숨결도 자기 긍정의 눈으로 발견되는 깨달음이라며
진정 살아있는 소망을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 끝맺음의 실루엣까지 멋집니다 시인은 독자를 향해 말하길,
가을이 잔니?
ssun님의 댓글의 댓글
인사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
괜찮으신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