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에 얽힌 사연 / 은영숙 ㅡ 큐피트화살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소나기에 얽힌 사연 / 은영숙 ㅡ 큐피트화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17회 작성일 20-08-09 21:51

본문

    소나기에 얽힌 사연 / 은영숙 학교까지 빨리 가야 한다 인적이 드문 산골 길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 빗방울은 마치 우박처럼 때린다 자작나무 숲에 쭉 뻗은 나무들 두근거리는 가슴 뇌리에 스치는 두 갈래 마음 착잡하다 교문을 바라보며 울고 있는 어린 자식 집에 돌아가는 길의 공포 어둑한 산길의 숲에 뇌성이 겁나고 아빠의 병원비로 팔아 쓴 승용차 생각 시골에 정착 처음 맞는 소나기, 각혈처럼 토해내는 통곡인가 두 주먹을 갈라 쥐고 걸음을 재촉하네, 어린 자식 앞에 눈물은 참자고, 손잡고 하굣길 살갗에 씻기는 빗물은 자식을 업고 가는 엄마의 눈물 이련가? 가버린 그 사람도 하염없이 내리는 빗물처럼 천상에서 내려다보고 울어 주고 있을까? 야속한 사람아! 야속한 사람아!

소스보기

<table align="lef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tbody><tr><td><embed width="880" height="608" src=https://blog.kakaocdn.net/dn/UUVLs/btqGtepF62K/M64zUIgyk3bHJUEJwuLKwk/tfile.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div style="left: -70px; top: -68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100px; top: 9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center></center><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9pt;"><pre><ul><p align="left"><font color="blue"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 소나기에 얽힌 사연 / 은영숙 학교까지 빨리 가야 한다 인적이 드문 산골 길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 빗방울은 마치 우박처럼 때린다 자작나무 숲에 쭉 뻗은 나무들 두근거리는 가슴 뇌리에 스치는 두 갈래 마음 착잡하다 교문을 바라보며 울고 있는 어린 자식 집에 돌아가는 길의 공포 어둑한 산길의 숲에 뇌성이 겁나고 아빠의 병원비로 팔아 쓴 승용차 생각 시골에 정착 처음 맞는 소나기, 각혈처럼 토해내는 통곡인가 두 주먹을 갈라 쥐고 걸음을 재촉하네, 어린 자식 앞에 눈물은 참자고, 손잡고 하굣길 살갗에 씻기는 빗물은 자식을 업고 가는 엄마의 눈물 이련가? 가버린 그 사람도 하염없이 내리는 빗물처럼 천상에서 내려다보고 울어 주고 있을까? 야속한 사람아! 야속한 사람아! </b></span></strong></span></font></p></ul></pre></span></div></div></td></tr></tbody></table> <embed width="0" height="0" src=https://blog.kakaocdn.net/dn/1Mqgr/btqGsosw3gJ/YeNowxDu8of0h7qOrD2eD1/tfile.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추천7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에 얽힌 사연 / 은영숙

 학교까지 빨리 가야 한다 인적이 드문 산골 길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  빗방울은 마치 우박처럼 때린다

 자작나무 숲에 쭉 뻗은 나무들 두근거리는 가슴
 뇌리에 스치는  두 갈래 마음 착잡하다
 교문을 바라보며 울고 있는 어린 자식

 집에 돌아가는 길의 공포 어둑한 산길의 숲에
 뇌성이 겁나고 아빠의 병원비로 팔아 쓴 승용차 생각
 시골에 정착 처음 맞는 소나기

 각혈처럼 토해내는 통곡인가 두 주먹을 갈라 쥐고
 걸음을 재촉하네, 어린 자식 앞에 눈물은 참자고
 손잡고 하굣길 살갗에 씻기는 빗물은

 자식을 업고 가는 엄마의 눈물 이련가
 가버린 그 사람도 하염없이 내리는 빗물처럼
 천상에서 내려다보고 울어 주고 있을까?
 야속한 사람아 야속한 사람아!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엄청나게 장마로
내 고향은 물 바다가 됐다는 뉴우스네요

마음이 너무 아파 옵니다 고향의
친척의 소식도 아직은 모르고 있습니다
업친데 데친다고 외사촌 언니의 사망 소식에
눈물로 이 영상을 올려 봅니다
아름다운 영상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무쪼록 건강 유념 하시고 조심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식을 업고 비오는 장마철에 걸어 가는데 공포는.. 싸여서 내리는 우박은...
옆의 동반자는 병원에 입원해서 어려운 살림을 더 어렵게 하여서 울었나요
그래도 자식이기에 비를 맞아도 가야 했던 그날의 절절한 사연이...
결국 원망으로 무정하고.. 야속한 사람..이었습니다
항상 건강 함께 하시는 날 이루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스승님 같은
우리 작가 시인님! 그심정은 않 당해 본 사람은
모르지요??!!
홀로 어려움을 혜쳐나가는 삶의 길은
역씨 슬픈 원망이랍니다
공감으로 고운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비피해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Total 18,423건 109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023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6 08-14
1302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2 08-14
1302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5 08-13
1302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3 08-13
1301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7 08-12
13018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2 08-12
1301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1 08-12
1301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1 08-12
13015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1 08-12
1301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2 08-12
1301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7 08-11
1301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7 08-11
130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3 08-11
130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2 08-11
13009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3 08-11
1300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5 08-11
1300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1 08-11
13006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2 08-11
1300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6 08-11
13004 설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2 08-10
1300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1 08-10
1300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6 08-10
1300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2 08-10
1300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2 08-10
열람중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7 08-09
1299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4 08-09
12997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1 08-09
1299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1 08-09
12995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3 08-09
1299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2 08-08
1299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4 08-07
129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1 08-07
1299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1 08-07
12990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1 08-07
1298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5 08-06
1298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1 08-06
1298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2 08-05
1298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5 08-05
1298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1 08-05
12984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1 08-05
12983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2 08-05
1298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3 08-04
129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2 08-04
1298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1 08-04
12979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1 08-04
12978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1 08-04
1297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5 08-03
12976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3 08-03
1297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2 08-03
12974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1 08-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