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향연 / 은영숙 ㅡ 포토 향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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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향연 / 은영숙
찬란한 이별처럼 떨어지는 유성
고이 품어보는 꿈같은 사랑
메마른 삶의 무개 앞에 포말처럼 다가와
손 모아 소망의 간절한 절규
서리꽃에 물든 빨간 일몰
황홀하게 물들어가는 낙조
온 하늘을 핏빛으로 토해낸다
밤하늘에 샛별 하나 소롯이 내려와
굶주린 허기에 채워주는 소박한 불빛
영원으로 꽃 피우는 불야성처럼
내 가슴에 곱게 뜨는 찬란한 무지개로
침묵의 향연으로 새겨진 그림자
내게 주어진 처음도 끝도 함께한
오직 한번만의 천상화로
고요 속에 머물다간 그리움의 눈물이여!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향기초 님
사랑하는 향기초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날씨는 점점 더워저가고 이제 장마가
올 것 같습니다
마스크의 법을 준수 하기에도 더위에
힘든 상항입니다
작가님께서 곱게 담아오신 추억의 작품
이곳에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향기초 작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