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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목에도 매화는 다시 피고 / 은영숙 - 영상 소화데레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098회 작성일 20-02-23 18:51

본문

    고사목에도 매화는 다시 피고 /은영숙 겨울의 가뭄 속에 계절은 봄이라 하네. 노루귀도 꽃가슴 열고 빨간 동백 설한풍에 홍조 띠고 이별이 아쉬워 흩날리는 폭설 헐벗은 고사목에 상고대의 기지개 이별주의 눈물인가 북녘엔 눈사람이 썰매 타는데 너를 찾아 가는 길, 섬진강 쪽빛 물비늘 아직은 벚꽃 터널이 빗장을 열지 않았다 줄지어 산마다 가득 봉우리 여는 매화 마을 수 십 년 자란 검은 고목이 연륜을 자랑하듯 잔가지 팔 벌려 홍매화 백매화 하늘 보고 만면에 희열을 토 한다! 몸은 낡아 쓰일 곳 없다 외 면 하지만 그늘에 쉬어가는 정인들 모습 그림 같고 꽃술 찾아 나비들의 내밀한 사랑의 포옹 매화아씨 고운자락 묵화 치는 화가들의 하얀 도화지에 미광으로 꿈을 엮어 몽환으로 안겨주는 봄은, 고사목에도 매화는 다시 피고!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 <iframe width="900" height="505" src="https://www.youtube.com/embed/8YPSMwDNauQ?autoplay=1&amp;playlist=8YPSMwDNauQ&amp;loop=1&amp;vq=highres&amp;controls=0&amp;showinfo=0&amp;rel=0&amp;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1pt;"><b> 고사목에도 매화는 다시 피고 /은영숙 겨울의 가뭄 속에 계절은 봄이라 하네. 노루귀도 꽃가슴 열고 빨간 동백 설한풍에 홍조 띠고 이별이 아쉬워 흩날리는 폭설 헐벗은 고사목에 상고대의 기지개 이별주의 눈물인가 북녘엔 눈사람이 썰매 타는데 너를 찾아 가는 길, 섬진강 쪽빛 물비늘 아직은 벚꽃 터널이 빗장을 열지 않았다 줄지어 산마다 가득 봉우리 여는 매화 마을 수 십 년 자란 검은 고목이 연륜을 자랑하듯 잔가지 팔 벌려 홍매화 백매화 하늘 보고 만면에 희열을 토 한다! 몸은 낡아 쓰일 곳 없다 외 면 하지만 그늘에 쉬어가는 정인들 모습 그림 같고 꽃술 찾아 나비들의 내밀한 사랑의 포옹 매화아씨 고운자락 묵화 치는 화가들의 하얀 도화지에 미광으로 꿈을 엮어 몽환으로 안겨주는 봄은, 고사목에도 매화는 다시 피고! </b></font></ul><ul></ul><ul></ul> </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4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 님

      사랑하는 우리 나비 작가님!
      어서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은 아직도 날씨가 쌀쌀 합니다
      남녘에는 홍매화 백매화
      봉우리 열고 봄이 왔다고 너풀대는데

      이곳은 때아닌 폭설로 붉은 동백이
      예쁜 전원주택 뜰악에 눈시울 적시고 가냘픈
      얼굴을 내밀고 있네요

      귀한 걸음 하시고 고운 댓글 놓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상큼한나비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테레사"作家님의,映像에 擔아놓아주신~"梅花`꽃" 詩香..
      "枯死木에도,梅花는 다시피고"~詩香을 吟味하며,映像`音源도..
      "殷"님의 山汨마을엔,暴雪이 내렸군요!"水原"에는,孱雪만 조금뿐..
        病院診療時에,"Corona`19"~조심`하시고..늘 强`健하시길,祈願해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날만 새면 코로나때문에 전국이 난리네요
      가족 들이 직장인이기 때문에 문제가 많아요
      사람과의 접촉이 쉬운 문제가 않이네요

      그래도 계절은 우리 곁에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걱정 해 주시고 고운 글로 위로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안박사 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부터 통도사도 출입금지가 되었다네요
      갈까말까 망서리던 통도사 자장매 결국 올해는 못 보고 지나가게 됩니다
      은영숙 시인님도 제발 조심 또 조심하시어 무탈하시게 이 봄날 지내시길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오마야! 제가 먼져 찾아 뵈어야 하는데
      송구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남녘이 홍매화 백매화 소식으로 계절을 알리는데
      시국은 어수선 하게 공포로 떨게 하니
      한치 앞을 모르는 게 우리의 인간사 같습니다
      부디 조심 하시고 창문 멀리 렌스 굴리는 수 바께 요
      안부 주셔서 살가운 정  감동으로 받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리산 산자락에 살고 있기에
      남녘의 봄 소식을 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양지바른 언덕배기에는 함초롬히 봄을 전령하고 있답니다.
      춘삼월 초순께면
      섬진강 다압골에 매화축제가 시작되는데,
      아마도 올 해는 코로라의 여파로 잠정 중단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희집에는
      매화와 산수유가 함께 피었습니다.
      건강 잃지 않는 봄맞이 되시기바랍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 배창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그렇시군요 저는 순창에서 출생
      부친께서 금융계에 몸담고 계셨기에
      여고 시절엔 섬진강 상류에서도 살았습니다
      산 좋고 물 좋고  무려 고향이 다섯 군데나 되지요 ㅎㅎ

      고향의 글벗을 만난듯 정겨움에
      새로운 봄을 느끼듯 따스합니다
      잊지 않고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배창호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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